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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여군, 코로나 19 확진자 2명 발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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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여군, 코로나 19 확진자 2명 발생
  • 신명섭 기자
  • 승인 2020.03.24 1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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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정현 부여군수 긴급브리핑 열고 사회적 거리두기 참여 촉구..

박정현 부여군수는 24일 긴급브리핑을 갖고  남자1명 여자1명이 코로나19 확진환자로 판정 받아 공주의료원으로 이송되어 격리 치료 중이라고 밝혔다.

확진 판정을 받은 부여군 1번 확진자는 지난 20일부터 근육통과 발열이 발생 했으며, 부여군 2번 확진자는 지난 21일부터 근육통과 발열, 기침, 가래가 발생, 23일 부여군 선별진료소인 건양대 부여병원에서 코로나19 검체 채취 검사를 받았으며, 두 환자 모두 오늘 24일 코로나19 양성반응으로 최종 확진 됐다고 밝혔다.


1번 확진자는 삼성화재 부여점에 근무하는 것으로 확인, 현재 해당 직장 내 직원들을 대상으로 접촉여부를 확인 중이며, 2번 확진자는 지난 21일 규암성결교회 저녁 예배에 참석, 22일은 아침, 저녁예배에 참석한 것으로 파악 되었다고 전했다.

두 확진자 모두 현재 규암면 휴엔하임 아파트에 거주 중인 것으로 확인되어 해당 확진자들의 자택은 소독조치 후 가족들은 검체 채취를 마치고 자가격리, 동일지역 거주자에 대해서도 접촉여부를 추적 조사중이며 해당 동의 외부인 출입을 엄격하게 제한하고 있다고 밝혔다.

박정현 부여군수는 “정부에서도 지난 22일부터 다음달 5일까지 강력한 사회적 거리두기를 시행, 우리 군에서도 공공시설을 잠정 폐쇄하고 그 밖에 PC방, 실내체육시설 등에 대해서도  폐쇄를 권고하였다” 며 “관계자 여러분께서도 예배나 다중이 모이는 집회를 열지 말 것을 당부드린다”고 밝혔다.

한편, 부여군은 지역사회 전파를 철저히 차단하고 군민들의 피해를 최소화하는데 모든 행정력을 총동원 하겠다는 방침이다. 부여 신명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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