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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은권 의원, 서민경제 안정과 자영업, 중소상공인을 위한 실질적 대책마련 약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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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은권 의원, 서민경제 안정과 자영업, 중소상공인을 위한 실질적 대책마련 약속
  • 김정연 기자
  • 승인 2020.03.23 1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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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은권 의원, “서민경제를 살리고 자영업, 중소상공인, 기업의 성장엔진을 살리는데 최선을 다하겠다”

미래통합당 이은권 의원(대전 중구)은 중구를 혁신도시로 지정해 공공기관 유치, 보문산에 사이언스 타워를 건립해 대전의 랜드마크로 만들고 중부권 최대 관광거점완성, 도시철도 2호선 트램 조기착공으로 서대전육교, 테미고개 지하화 및 대전 순환도로망을 연결하여 사통팔달 교통망 구축, 대전의료원 조기건립 지원 및 보건·의료  공약에 이어 서민경제 안정과 자영업, 중소상공인을 위한 실질적인 대책마련을 약속했다.

▲ 소상공인시장진흥기금 확대 및 전통시장 활성화 지원 ▲ 자영업·소상공인 지원을 위한 소상공인·자영업자 지원센터 설립 추진 ▲ 재개발·재건축 규제 완화, 공시가격 제도 개선으로 조세부담 완화 ▲ 국가적 재난 상황 등 맞벌이 가정의 원활한 육아를 위한 ‘긴급 유급돌봄휴가제’ 도입 (남녀고용평등과 일・가정 양립 지원에 관한 법률 개정) ▲ 민간유치원, 어린이집 국공립 전환 보육시설 종사자 처우개선 노력 등을 약속했다.


이 의원은 “불합리한 규제개선과 불공정행위를 제재하여 소상공인의 피해를 최소화하고 자영업, 중소상공인, 기업들의 성장엔진을 살리는데 최선을 다하겠다” 며, “최저임금의 결정기준을 소상공인의 지불능력과 경제상황을 반영하여 변경하고, 그 구분 또한 업종별, 규모별로 달리 적용시키는 등 제도적인 지원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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