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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대덕구, 신종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 확산 예방 위한 총력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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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대덕구, 신종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 확산 예방 위한 총력전
  • 김동완 기자
  • 승인 2020.02.05 21:06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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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덕구재난안전대책본부 구성 24시간 가동
모의대응훈련 통해 지역사회확산 방지 전력
지난 4일 구청 중회의실에서 박정현 대덕구청장(가운데)은 대덕구재난안전대책본부를 소집하고 감염병 확산 방지를 위한 모의 대응훈련을 주재했다.
지난 4일 구청 중회의실에서 박정현 대덕구청장(가운데)은 대덕구재난안전대책본부를 소집하고 감염병 확산 방지를 위한 모의 대응훈련을 주재했다.

신종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 지역사회 확산 예방을 위해 대전 대덕구(구청장 박정현)가 대덕구재난안전대책본부를 꾸리고 24시간 비상체계 운영에 들어갔다고 5일 밝혔다.

지난 3일 구성된 대덕구재난안전대책본부는 박정현 대덕구청장을 본부장으로 ▲상황총괄반 ▲의료·방역서비스반 ▲재난자원지원반 ▲긴급생활안정반 ▲재난현장환경정비반 ▲자원봉사관리반 ▲재난수습홍보반 ▲사회질서유지반 ▲수색구조구급지원반 등 12개 반 83명으로 편성됐다.

구는 지역사회 확산방지를 위해 각 부서 및 유관기관의 유기적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가용가능한 모든 자원을 총동원해 철저한 방역 및 예방안전수칙 홍보 등 종합적인 대책추진으로 주민들의 불안감을 해소하고 감염병으로부터 구민의 안전을 지키기 위해 최선을 다할 방침이다.

이를 위해 지난 4일 구청 중회의실에서는 박정현 대덕구청장 주재로 실무부서 및 유관기관과 함께 관내 확진자 발생상황을 가정한 모의 대응훈련도 실시했다.

각 부서 및 유관기간의 참석자들은 가상 시나리오에 따른 대응방안 및 협조사항을 공유하며 감염병 확산 저지에 대비한 굳은 의지를 다졌다.

박정현 대덕구청장은 “무엇보다 정확한 정보제공과 철저한 예방 방역 조치등 을 통해 주민의 불안감을 낮출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대응해야 한다” 며 “어린이집, 유치원, 학교 등 아이들이 이용하는 시설과 다중이용시설에 대한 방역강화에 더 각별한 주의를 기울여주기 바란다”고 주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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