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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흥타령축제 2010’ 성공축제 의지 다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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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흥타령축제 2010’ 성공축제 의지 다져
  • 김권용 기자
  • 승인 2010.09.15 09: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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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 14일 추진상황 보고회…각 부서별 담당업무 등 준비상황 점검
▲ 사진은 천안 흥타령축제 거리퍼레이드 장면.
천안시가 10월 5일~5일까지 열리는 ‘천안 흥타령축제 2010’의 개막 D-21일을 앞두고 종합 세부추진계획을 확정하고 성공개최 의지를 다졌다.

천안시는 14일 담당부서별 ‘천안 흥타령축제 2010’ 준비 상황보고회 개최하는 등 흥타령 축제 개막 준비를 본격화했다.

천안시가 계획한 ‘천안 흥타령축제2010’은 ‘다 함께 흥겨운 춤을(Let's Dance in Cheonan!)’이란 주제와 ‘춤으로 하나되는 세상! 가자 천안으로...“라는 슬로건으로 삼거리공원, 아라리오 광장, 천안역 광장, 종합운동장 등에서 화려하게 펼쳐진다.

전야제 행사로 5일 오후 6시부터 삼거리공원특설무대에서 슈퍼모델선발대회와 축하공연을 시작으로 60개팀 3천여명이 참여하는 거리퍼레이드가 6일 오후 2시와 9일 저녁7시 제일고를 출발하여 동남구청 앞→천안역앞→복자여고앞→랜드마크타워→문치과앞→야우리백화점까지 2.3㎞ 구간에서 2차례 운영된다.

전국에서 261개 팀 6천여명이 참여하여 학생부, 일반부, 흥타령부, 실버부로 나누어 펼치는 '춤 경연‘은 각계각층의 춤꾼들이 자신들이 평소 갈고 닦은 기량과 끼를 펼쳐 보이며 축제의 백미를 장식하게 된다.

10월 6일 저녁 7시에 열리는 개막식은 자매결연도시인 중국 석가장시를 비롯하여 일본, 터키, 불가리아, 키르기즈스탄, 인도네시아, 타이티 등 외국 민속춤과 국내공연팀이 출연하여 관람객과 어우러지는 뜨거운 무대를 연출하게 된다.

특히, 삼거리공원 주무대에서 7일부터 10일까지 펼쳐지는 ‘국제민속춤대회’는 중국, 일본, 러시아 등 24개국 24개팀이 참여해 각국의 전통 민속춤 공연으로 경연을 펼친다.

축제 기간에 삼거리공원에 세계 각국의 민속품을 전시하는 ‘세계문화체험관’을 비롯해 상감공예체험, 가훈써주기, 전통차 시음 등 33종의 체험행사가 열리고
△읍·면·동 민속놀이△만남의 날 행사△천안e-Sports게임△거봉포도 와이너리△외국인 한국전통혼례△농촌체험 관광 등 13개 부대행사도 관심을 끌고 있다.

한편, 시는 통역, 행사진행, 교통안내 등 26개 분야 1,019명의 인원을 배치하여 성공적인 축제운영을 뒷받침 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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