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 2024-04-19 16:37 (금)
선문대 AI(인공지능) 기술, CES 2020을 통해 세계로 판매
상태바
선문대 AI(인공지능) 기술, CES 2020을 통해 세계로 판매
  • 강순규 기자
  • 승인 2020.01.12 20:57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미국, 이스라엘, 네덜란드 기업으로부터 공동연구 및 기술 이전 협약 진행

 

선문대학교(총장 황선조)가 ‘CES(Consumer Electronics Association) 2020’에 참가해 AI(인공지능) 등 기술과 관련해 해외 기업으로부터 공동 기술 개발과 이전 요청을 받았다.

세계 최대 IT?가전전시회인 ‘CES 2020’이 7일(현지 시각) 4일간의 일정으로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공식 개막되면서 전 세계 161개국 4,500여개 사, 18만 명이 찾는 미래 기술을 가늠하는 전시회에 선문대 LINC+사업단(단장 윤기용) 소속의 스마트자동차공학부 창업동아리 2팀이 참가해 자율주행의 핵심 기술과 관련된 제품을 선보였다.

‘SmartRacer’(김찬혁?3학년, 임도윤, 박민혁 각 2학년)팀은 ‘디지털 트윈 기반 자율주행 자동차 교육용 플랫폼’을 전시했다.

실제 자율주행 자동차에서 사용되고 있는 8개의 센서를 장착하고 1/10 스케일로 제작돼 자율주행과 관련된 인공지능(AI) 교육을 할 수 있는 플랫폼으로 지난 서울 국제발명전시회 은상을 수상한 후 기술을 더욱 발전시켰다.

‘SamartRacer’팀의 자율주행 교육용 플랫폼은 자율주행 기술을 개발하고 있는 해외 기업들로부터 큰 관심을 받았다. 이스라엘의 인공지능 기업인 Allegro사는 자사의 인공지능 플랫폼을 자율주행 자동차에 적용하기 위해 기술 교류 협약을 진행하기로 했다.

현장에서 Allegro사는 선문대 학생들과 지속적 협동 작업을 위해 AI 플랫폼을 제공하기로 했으며, 인공지능 기반의 자율주행자동차 플랫폼을 공동 개발하기로 했다.

네덜란드의 MindAffect사는 자율주행 교육용 플랫폼을 활용해 뇌파를 이용한 차량제어 기술을 개발하고자 공동 연구를 진행하기로 했다.

전시된 자율주행자동차 플랫폼은 기업들의 관심으로 첫날 판매가 완료되고 미국의 GudBot에서 미국 내 판매권을 요청해 산학협력 협약을 체결한다.

‘AutoPilot’팀의 기술은 프랑스 드론 전문 업체인 APEX Drone과 공동 연구 및 기술 이전 제안을 받고 협약을 진행하기로 했다.


주요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