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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간 14주년을 맞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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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간 14주년을 맞아
  • 중앙매일
  • 승인 2020.01.09 16: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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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병관 회장
이병관 회장

4 ~ 50년 전 내가 국민학교 교사시절부터 학교 신문에 큰 관심을 가지고, 학교 신문 지도교사로 꽤 많은 신문을 제작하면서 힘들기도 하지만 보람을 느꼈던 일이 생각난다.

1976년도는 학교 신문 콘테스트에 내가 지도 제작한 신문이 최고상을 받으면서 나도 지도교사 상을 받았다.

어찌됐던 2005년 11월 나는 젊은 날의 학교 신문 제작의 기분으로 정직한신문 중앙매일을 창간하여 '중앙매일'을 창간하여 오늘날 3436호의 신문을 발행하기에 이르렀다.

 충남·북·대전·세종의 27개 전 기초단체에 지사 설립과 주재기자를 갖추었으니 모든 관계자, 지사장, 주재기자, 본사 임직원님께 정말로 감사를 드린다.

지방신문의 운영이 극히 어려운 때지만 큰 탈 없이 명맥을 이어온 것은 무엇보다 4개의 광역단체와 27개의 기초 단체에서 좋은 보도자료와 후원을 아끼지 않은 결과로 늘 관계자님들께 고마운 마음을 금치 않는다.

14년 전 "농부가 농사를 짓는 마음으로 신문사를 운영하겠다"고 나는 다짐했다.
농부는 노력과 정성을 쏟은 만큼 결실을 거둔다.

나를 비롯한 우리 중앙매일 가족은 모두 농부가 농사 짓는 자세로 정성을 다했으니 만족한 마음으로 이 일을 계속 하련다.

애초부터 잘못된 부분을 찾아 비판·비평하는 언론 자세에서 우수사례·장한지도자·사회와 교육 부분에 빛을 낸 분들을 크고 자세히 알려 건전한 사회 기강을 확립하는 것이 본지의 사명으로 생각하고 이 일을 즐겁게 여기고 하겠다고 약속한다.

중앙매일을 사랑해 주신 충청도의 독자여러분 늘 건강하시길 빕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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