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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광태 후보 '스포츠로 소통하는 건강한 대덕구!' 만들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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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광태 후보 '스포츠로 소통하는 건강한 대덕구!' 만들겠다
  • 김정연 기자
  • 승인 2020.01.03 22:15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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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15일 실시되는 대전 대덕구체육회 회장선거 출마 선언
정광태 전 대덕구체육회 수석부회장
정광태 전 대덕구체육회 수석부회장

오는 15일 치러지는 대전 대덕구체육회장 선거에 출마하는 정광태 전 대덕구체육회 수석부회장은 "대덕구민들의 건강증진과 체육인들의 처우개선 및 복지향상과 일자리 창출 등에 전력하겠다"고 출사표를 던졌다.

3일 정광태 전 대덕구체육회 수석부회장은 "정치와 체육을 분리해 체육의 독립성 및 자율성을 확보하기 위해 시행되는 민선 1기 대덕구체육회장직은 무척 뜻깊고 보람찬 일"이라며 "이를 알기에 대덕구 체육인들의 기대와 소망을 실현하기 위해 출마를 결심했다"고 밝혔다.

정 후보자는 "그동안 대전시역도연맹 회장, 대전시체육회 회장단협의회 사무총장, 대전시 대덕구체육회 수석부회장 등을 역임하면서 많은 것을 보고 느꼈다"며 "가슴 벅차도록 감동적이고 보람찬 순간도 있었고, 아쉽고 안타까운 마음에 애를 끓었던 적도 있었다"고 말하고  "친근하게 접할 수 있는 체육문화를 조성해 구민 누구나 쉽고 편하게 이용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겠다"며 "생활체육을 기반으로 차세대 체육영재를 발굴할 수 있는 기틀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이날 정후보자는 "대덕구 어디서든, 누구나 쉽고 편하게 스포츠 활동을 즐기고 건강한 웃음이 가득한 대덕구, 전 구민이 동참할 수 있는 대덕구체육회를 만들어 가겠다"며 '오늘 더! 내일 더! 건강한 대덕구!'를 캐치프레이즈로 5가지 구상을 선언했다.

정 후보자는 먼저 체육인 복지향상 및 일자리 창출을 내세웠다. 체육인 복지증진과 체육지도자의 처우 개선은 물론 생활체육 기반시설 확충과 스포츠를 통한 일자리 창출 및 체육지도자의 역량 강화 및 고용 안정과 선수 및 체육전공 출신자의 체육 단체 채용 확대, 체육단체 재정 및 홍보강화에도 역점을 두었다.

또한 체육회 수익사업을 통해 각 종목단체에 지원을 확대하고 생활체육 활성화로 주민 건강증진을 도모하겠다는 포부도 밝혔다.

특히 (사)민족화해협력범국민협의회(이하 민화협)와 연계한 남북스포츠 교류를 대덕구체육회가 선도적으로 실시해 남북 평화무드 속에 문화,경제 교류를 활성화시키겠다는 청사진도 밝혔다. 

마지막으로 정후보는 "체육회의 투명한 재정 운영으로 비리를 근절하고 체육회의 독립성과 자율성 공공히 확립하겠다"고 강조했다.

정광태 전 수석부회장은 한국영상대 총학생회장, 대전시역도연맹 회장, 대전시체육회장단협의회 사무총장, 대덕구체육회 수석부회장 등을 역임했으며 현재 에코물산(주)과 지티상사(주) 대표이사, 민화협 통일공감포럼 중앙사무총장을 맡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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