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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웃과 함께 하는 신천지 맛디아지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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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웃과 함께 하는 신천지 맛디아지파
  • 중앙매일
  • 승인 2019.12.19 15: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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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사일 531일·자원봉사자 8,072명·수혜자 8,905명

 

2019년 ‘신천지 맛디아지파 수료자 8,611명’, ‘자원봉사자 8,072명’, ‘수혜자 8,905명’
“하나님께 받은 말씀을 지키고 그 사랑을 봉사로 실천하니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선물을 주신 것 같아요. 앞으로도 사랑으로 말씀을 실천한다면 더 큰 선물을 주시지 않을까요?”

신천지예수교 증거장막성전(총회장 이만희·이하 신천지) 맛디아지파(지파장 장방식)가 다양한 봉사와 사회공헌 활동으로 이웃에게 사랑을 베풀고 더불어 사는 2019년을 마무리 지었다.

신천지 맛디아지파는 총 531일, 8,072명의 성도들이 ‘이웃사랑 연탄나눔’, ‘이·미용’, ‘핑크보자기’, ‘찾아가는 건강닥터’, ‘담벼락이야기’, ‘헌혈’, ‘효잔치’ 등 다양한 이웃사랑과 사회공헌을 실천하는 봉사에 참여, 모두 8,905명의 대전·충청지역 시민이 따뜻한 한 해를 보내게 됐다.

또한 자연정화활동인 ‘자연아 푸르자’를 통해 우리의 삶의 터전인 이 땅을 깨끗이 하는 일에도 힘썼다. 신천지 맛디아지파는 연중 상시로 각 지역에서 거리정화활동을 벌이는 등 지역 내 환경 지킴이 역할에 힘쓰고 있다.

신천지 맛디아지파 대전교회는 ‘찾아가는 건강닥터’를 실시해 청소년들에게 무료 건강검진 및 간단한 의료 혜택을 제공했다. 더불어 겨울이 오기 전 소외 계층에 연탄을 배달하는 ‘이웃사랑 연탄나눔’ 행사 역시 매해 겨울마다 꾸준히 진행하고 있다.
 
특히 지난 14일에는 대전 서구 탄방·용문동 노인정 16곳의 어르신들을 초청해 정성스레 준비한 음식을 대접하고 국악 공연을 선뵈는 ‘효잔치’를 개최했다. 우리 민족의 근본인 ‘효(孝)’를 다하자는 취지다.
 
‘효잔치’에 참석한 어르신은 “공연도 재미있고 음식도 너무 맛있어서 계속 있고 싶은 마음”이라며 “좋은 자리를 마련해 주고 노인정에 자주 찾아와 말동무를 해줘서 항상 고맙게 생각하고 있다”고 말했다.

또한 지난 2011년 10월부터 8년간 예배가 있는 수요일과 일요일에 성도들의 대중교통 이용을 권장하고, 버스와 택시를 운행하는 기사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는 '대중교통 이용 캠페인'을 진행하고 있다.

맛디아지파 청주교회 역시 매달 둘째 주 화요일마다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찾아가 직접 건강 식단으로 만든 반찬이 담긴 도시락 ‘핑크보자기’를 배달하고 있다.
 
이어 천안교회는 지난 11월 27일부터 29일까지 장장 3일간 1,500kg에 달하는 대규모 김장김치를 만들었다. 담근 김치는 지역 사회 어려운 이웃들에게 전달됐다.
 
또한 공주교회, 서산교회, 아산교회 등은 ‘자연아 푸르자’와 함께 회색빛 담벼락에 벽화를 그리는 ‘담벼락이야기’를 통해 회색빛 골목을 화사하게 재탄생시키며 지역 환경 개선에 힘쓰고 있다.

봉사자들의 사랑을 전해 받은 한 시민은 “신천지자원봉사단 덕분에 삭막했던 동네가 밝게 변한 것 같다”며 “일회성이 아닌 꾸준한 봉사로 와 줘 고맙고 힘들고 고된 일에도 늘 웃으며 미소를 잃지 않는 봉사자들의 모습에 그 진심이 느껴진다”고 말했다.
 
신천지 맛디아지파는 위 봉사활동과 더불어 ‘호국 보훈의 달’ 6월 현충일을 기념하는 ‘나라사랑 평화나눔’ 행사를 진행하기도 했다. 시민과 함께 한반도의 평화 통일과 지구촌의 전쟁 종식, 온전한 평화가 도래하기를 기원하며 다양한 부대 행사와 체험 부스 등도 마련했다.

대전교회는 7년간 ‘나라사랑 평화나눔’을 실시하며 대전현충원을 방문해 나라를 지키기 위해 목숨 바쳐 희생한 순국선열들과 호국영령들의 묘역을 닦고 주변을 깨끗하게 정리하는 봉사도 펼쳤다. 또한 참배객들과 시민들에게 무궁화로 우려낸 차를 대접했다.

신천지 맛디아지파 관계자는 “성경에 ‘네 이웃을 내 몸 같이 사랑하라’는 말씀을 실천하기 위해 하나님과 예수님께 받은 사랑을 이웃과 함께 하고자 자원봉사를 더 활발히 하고 있다”며 “2020년에는 더 많은 이웃을 찾아가며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신천지 맛디아지파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신천지예수교 증거장막성전은 올 한 해 동안 모두 7만 6천여 명이 신천지자원봉사단으로 1만 2천여 회의 봉사활동을 통해 모두 10만 1천여 명의 수혜자와 함께 했다. 지난 5년간 노인, 장애인, 주한 외국인 등을 대상으로 활발한 봉사활동을 펼쳐 수혜자 수는 약 52만 명에 달한다.
 
특히 신천지자원봉사단은 ‘가자 책으로, 놀자 평화로’를 진행해 봉사자들이 손수 모은 최근 3년 이내에 출판된 신간 도서 3만 5천여 권을 군부대와 아동단체, 도서관 등 각종 사회단체에 기증했다. 빠르게 변화하는 삭막한 현대사회에서 먼저 ‘나’의 가치를 찾고 마음의 양식을 쌓을 수 있도록 행사를 진행했다.

신천지예수교회 관계자는 “2019년은 말씀대집회와 10만 수료식으로 국내 뿐 아니라 온 세계를 깜짝 놀라게 한 획기적인 한 해였다. 다가오는 2020년에도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주신 성경 말씀을 전하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며 “나아가 이웃을 사랑하는 마음을 봉사활동으로 실천하며 지역사회의 빛과 소금의 역할을 다 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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