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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시 옥룡정수장, 누수잡아 예산 3억 절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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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시 옥룡정수장, 누수잡아 예산 3억 절감
  • 이철재 기자
  • 승인 2019.12.06 0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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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절감의 모범사례로 주목받아-
▲ 김선택 공주시 옥룡정수장 주무관이 동료 직원들과 함께 원수와 정수량 간 밸런스가 맞지 않는 사실을 확인하고 수개월 간의 노력 끝에 문제점을 해결하고 향후 개선방안까지 마련해 주목받고 있다.

공주시 옥룡정수장이 수개월의 노력 끝에 누수문제를 해결, 연간 3억 원가량의 예산절감이 기대된다.

옥룡정수장은 원수와 정수량 간 밸런스가 맞지 않는 사실을 확인하고, 원인분석 작업에 들어가는 한편, 정수 노선과 시설들을 점검한 끝에 1차 배수지와 2차 급속여과지에서 누수가 되는 사실을 찾아냈다.

수개월간의 공을 들인 끝에 문제점이 어디에 있는지 확인한 옥룡정수장 직원들은 수자원공사의 자문을 받아 여과된 물이 유실되는 구조적인 문제점을 해결한데 이어 한 걸음 더 나아가 기술개선으로 원수의 여과율까지 높이는데 성공했다.

김선택 옥룡정수장 주무관은 “수자원공사로부터 기술지원을 받아 원수의 여과율을 높이는 동시에 여과된 물이 유실되는 구조적인 문제점까지 해결했다. 나아가 앞으로의 개선 방향까지 마련해 예산절감 효과가 기대된다”고 말했다.

옥룡정수장 함태명 팀장은 “수개월 간 누수를 잡기 위해 고생한 정수장 전 직원들의 노력과 노고에 감사드린다”며 “철저하게 관리해 혈세가 새는 것을 막고, 안전한 수돗물이 공급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공주시 옥룡정수장 전 직원들의 수개월 간의 노력으로 인해 연간 3억 원 정도의 예산절감이 가능할 것으로 보여 예산절감 모범 사례로 주목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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