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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서구, 올해 학습동아리 성과발표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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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서구, 올해 학습동아리 성과발표회 개최
  • 김정연 기자
  • 승인 2019.12.05 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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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개 동아리, 자율. 창의 과제 연구 결과 발표 및 제안의 場

대전 서구(구청장 장종태)는 지난 4일 서구청 장태산실에서 ‘2019년 학습동아리 성과발표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서구 학습동아리는 공무원 스스로 자율적인 학습과 연구를 통해 조직 내부의 토론문화를 정착하고 창의적인 아이디어로 구민의 행복증진에 기여하기 위해 운영되는 열린 혁신 지원조직으로 지난 4월부터 4개 학습동아리 26명이 활동하고 있다.

이번 학습동아리 성과발표회에서는 ▲협동조합 사례연구를 통한 커뮤니티케어 및 마을복지 공동체 실현 ▲빅데이터를 활용한 서구 홍보 방안 ▲오고 싶은 서구 만들기 ▲1인 가구 복지서비스 제공과 사회안전망 구축 방안 등 그동안 각 동아리에서 연구해온 결과를 차례로 발표하였으며, 부서별·직급별로 구성된 10명의 심사위원이 평가했다.

앞서 검토한 연구 결과보고서 등과 함께 성과발표회 심사점수를 집계한 결과, 최우수 과제에는 고독사 없는 서구 만들기 연구동아리의 ’1인 가구 복지서비스 제공과 사회안전망 구축방안’이 선정되는 영예를 안았다.

최우수 동아리 팀원들에게는 타 시도 우수사례 벤치마킹의 기회를 제공하게 된다.

또한 동아리에서 연구한 결과물은 과제 관련 부서 제안을 통해 업무에 참고?반영할 수 있도록 조치할 계획이다.

심사위원장을 맡은 임진찬 부구청장은 “본연의 업무 외에 별도 시간을 투자해 연구성과를 창출한 직원들의 열정과 노력을 높이 평가한다”라며 “이러한 노력과 성과들을 바탕으로 구정 혁신 추진동력을 확보하고, 주민을 위한 행정서비스 제공에 더욱 노력했으면 한다”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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