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안시, 역대 최대 규모 청년일자리 창출한다!

110억 국도비 공모사업 선정! 김권용 기자l승인2019.10.11 1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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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는 2020년 지역주도형 청년일자리사업 공모에 3개 사업이 선정돼 국도비 110억 원을 지원받으며 역대 최대 규모의 청년일자리 창출에 나설 예정이라고 10일 밝혔다.
지역주도형 청년일자리사업은 행정안전부가 주관해 청년이 행복하게 살 수 있는 지역을 만들기 위해 지속가능한 청년일자리 확대와 지역 기업의 경쟁력 강화를 목적으로 추진되고 있다.
이번 공모 선정된 사업은 △일본 수출규제 대응 경쟁력 강화 기업 청년채용 지원사업 △지역경제 활성화 선도기업 청년채용 지원사업 △우수 콘텐츠 기업 창의인재 청년일자리 플러스 사업 등이다.
시는 기업이 정규직 청년 신규채용 시 1명당 최대 2년간 월 200만원(기업 자부담 10% 이상)의 인건비를 지원하게 되며, 이를 통해 내년에 350여 명의 청년에게 새로운 일자리를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시는 인건비 지원과 더불어 선발 청년을 대상으로 지역 정착, 업무 적응력 강화를 위한 워크숍 및 직무 교육 등 일자리 미스매치 해소와 청년들의 안정적인 일자리 적응에 기여할 방침이다.
구본영 천안시장은“천안에는 산업단지 등 중소·중견기업이 다수 존재하고 있어 기업에는 인건비 절감이 되고 취업난에 시달리는 청년들에게는 지역주도형 청년일자리 사업이 좋은 기회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일자리 창출 기업에 대한 지속적인 지원을 통해 청년일자리를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김권용 기자  kimky4644@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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