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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 하나뿐인 나만의 파키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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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 하나뿐인 나만의 파키라~
  • 김동완 기자
  • 승인 2019.10.11 12:04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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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교동 자원봉사협의회, 지역아동과 함께 파키라 힐링 화분 직접 만들어

대전 중구 석교동 행정복지센터(동장 김태수)와 자원봉사협의회(회장 송진실)는 9일 지역아동 50여명과 함께 ‘나만의 힐링 화분만들기’ 시간을 가졌다.
이번 행사는 대전시 농업기술센터에서 찾아가는 치유원예 사업으로 화분, 파키라 등 재료 일체를 지원 받고, (사)한국원예치료복지협회 유예선 강사의 재능기부로 진행됐다.
유예선 강사로 부터 식물의 중요성과 파키라 잘 심는 방법에 대한 강의를 들으며 자원봉사회원과 아동이 2인 1조가 되어 화분에 정성껏 파키라를 심고, 나에게 힘이 되는 글귀를 직접 작성해 팻말을 달아 세상에 하나뿐인 화분을 완성했다.
행사를 마친 후 자원봉사협의회에서 준비한 우동과 닭강정, 과일 등을 아이들과 함께 나누며 행복한 시간을 보냈다.
송진실 회장은 “직접 만든 화분을 책상 위에 놓고 매일 물을 주며 잘 키우겠다고 다짐하며 좋아하는 아이들을 보며 참여한 자원봉사회원 모두 행복한 시간이었다”고 전했다.
김태수 동장은 “지역아동들이 바르게 성장하고 건강하게 잘 자랄 수 있도록 늘 관심을 아끼지 않는 자원봉사 회원들께 감사하고, 함께 잘 키우고 나눌 수 있는 석교동 만들기에 노력하겠다”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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