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산시, 2020년 정부예산안 국비 1조3,290억원 확정

역대 최대규묘 SOC사업 등 국비 확보, 50만 자족도시 인프라 탄력 기대 김권용 기자l승인2019.10.11 11: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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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시장 오세현)가 2020년 정부예산안에 국비 1조3,290억원이 확정돼 역대 최대 예산을 확보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는 2020년 총 125건의 국비 사업(신규 71, 계속 54) 중 총 73건이 정부예산안에 반영된 결과로 아직 결정되지 않은 52건은 제외됐다.
하반기 결정되는 7건의 공모사업과 37건의 균특지방이양사업, 8건의 국고보조사업, 국회 심의 단계에서 추가로 확보할 수 있는 예산을 고려하면 2020년 확보 가능한 국비는 더 증가할 것으로 보인다.
시는 이번에 확보한 정부예산이 열악한 지방재정을 보충하고 침체 되어 있는 지역경제 활성화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아산시는 연초부터 정부예산안 편성 순기에 앞서 전략적 목표를 설정하고 신규사업 발굴, 지속적인 보고회 개최 등을 통해 선제적으로 대응해 왔다.
선택과 집중을 통한 중앙부처 및 기획재정부 방문 사업설명, 지역 국회의원과의 간담회 개최 등 긴밀한 소통으로 국회 심의에 앞서 역대 최대의 성과를 거두었다.
시는 앞으로도 전문가를 초청해 공모사업 선정에 필요한 노하우 전수 및 우수사례 분석 등을 사업 담당부서와 공유함으로써 정부 주요 공모사업에 선정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할 방침이다.
오세현 아산시장은 “연초부터 2020년 정부예산 확보를 위해 선제적으로 대응해 소기의 성과를 이룰 수 있게 노력해 준 직원들의 노고에 격려를 보낸다”며 “정부예산이 최종 확정되는 오는 12월까지 지역 국회의원과 공조체계를 강화해 국회심의 과정에서 더욱 많은 국비를 확보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김권용 기자  kimky4644@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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