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구, 빈집 생활쓰레기 민·관이 함께 치워

김동완 기자l승인2019.10.08 12:38l수정2019.10.08 12: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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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중구(구청장 박용갑)는 지난 5일 유천1동 소재 빈집에 수년간 적치된 생활쓰레기 처리 등 환경정비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날 쓰레기 처리는 중구청 환경과와 유천1동 행정복지센터 직원, 자생단체 및 자원봉사자 등 50여명이 함께 힘을 합쳐 5톤 가량의 생활쓰레기를 처리했다.
쓰레기가 적치된 빈집은 오랜 기간 생활 쓰레기가 적치되어 악취 발생과 집들이 빼곡히 들어서 있어 자칫 화재가 발생하면 대형사고로 이어질 수 있는 곳이어서 그동안 민원이 발생되었던 곳이다.
봉사활동에 함께 참여한 박희도 환경과장은 “공무원과 주민이 함께 쓰레기를 치우고 정돈된 집을 보니 마음이 뿌듯하다”며 “더위에도 환경정비를 위해 자원봉사로 나선 주민들에게 감사하다”는 말을 전했다.


김동완 기자  uncle0205@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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