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 아침을 여는 클래식 피아니스트 양성원 리사이틀

중앙매일l승인2019.10.07 12: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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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아침을 여는 클래식 일곱 번째 순서인 피아니스트 양성원의 리사이틀 공연이 10월 8일 화요일 오전 11시 앙상블홀에서 열린다.  
피아시스트 양성원은 정통 독일 피아니즘의 계승자인 피아니스트 '게하르트 오피츠' 로부터 ‘예술과 음악에 대한 이해와 해석이 깊고 뛰어나며 화려한 테크닉의 뜨거운 호소력과 열정을 겸비한 탁월한 피아니스트!’ 라 격찬을 받은 바 있다.
이번 공연은 그가 2011년 기획, 격년으로 진행하고 있는 <피아니스트 양성원의 ‘냉정과 열정사이’>의 다섯 번째 공연과 맞물리는 것으로 지난 9월 21일에는 전주 한국소리문화의전당, 9월 27일 울산 현대예술관에서 공연한 프로그램이다. 10월 8일에는 대전예술의전당 인기프로그램인 ‘아침을 여는 클래식’의 초청공연 형식으로 공연하며 이후 10월 23일에는 대구콘서트하우스 등 전국곳곳에서 리사이틀을 이어간다. 또한 클래식전문 해설가인 장일범과 동행, 연주곡에 대한 친절한 해설도 함께한다.  
내년 4월에는 이탈리아 Orchestra di Padova e del Veneto 내한공연에 협연 투어가 예정되어있으며, 10월에는 베토벤 코랄 판타지 협연(국립합창단, 예술의전당), 11월에는 베토벤탄생 250주년 기념 ‘베토벤 소나타’ 리사이틀 5개 도시 투어를 계획하고 있다.
2005년 시작, 올해로 15년차를 맞이하고 있는 ‘아침을 여는 클래식’은 매 공연 세계적인 연주자들을 초청, 수준 높은 음악을 들려주고 있으며 이로 인해 고정관객층이 형성, 항상 객석을 가득 채우고 있다. 올해는 8회의 공연이 기획되었으며 지난 9월까지 6회의 공연을 마쳤고 11월 올해의 마지막 공연으로 볼체 콰르텟의 연주를 남겨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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