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3대 공법협의회 회장, 김경곤 박사 취임

지하 터널의 선구자, 공법협의회 신기술개발 20주년 중앙매일l승인2019.10.02 14:53

크게

작게

메일

인쇄

신고

   
▲ 공법협의회에서 추진한 지하차도 공사 완료 모습.

제3대 공법협의회 회장에 취임한 김경곤 박사는 현재 주식회사 인스코엔지니어링 사장이며, 엠앤제이건설 주식회사 대표이사다.
공법협의회는 국가와 기업이 도산위기에 처했을 때 새로운 기술 개발, 도산위기에 처한 기업을 구하기 위한 슬로건으로 연세대 토목학과 명예교수 황학주, 육사 교수부장 및 한양대학교 토목공학과교수 정형식, 한양대학교 공과대학장 천병식, 다년간 관련 토목업계 석,박사 20여 명이 주축으로 새로운 기술을 연구 개발해 설계, 시공, 감리까지 통합된 기술서비스를 산업현장에 제공하고 있다.
공법협의회 초대회장인 황학주 명예교수는 한일해저터널 초대 위원장으로 한국철도시설공단에서 발주한 ‘오리~수원간 복선전철 제3공구(상갈~영통) 노반신설공사 중 경부고속도로 하부통과공사’, ‘인천국제공항철도 2-3B공구 건설공사 중 수색역 하부통과공사’, ‘인천국제공항철도 2-5A공구 건설공사(김포공항,마곡)’ 외 여러 공사를 추진했다.
2회 공법협의회를 이끌게 된 김정윤 박사는 공법협의회가 안정적으로 신기술을 개발할 수 있도록 발판을 마련했다.
특히 김 박사는 지하구조물 구축공법인 NTR공법, TR&T공법, SRC공법, UTR공법, CLT공법, URG공법 등 국내 특허 30여 개, 해외 특허 10여 개를 개발했다. 또한 국내 최초로 자연 친환경공법인 연약지반 개량공법을 연구 개발 SIG공법을 개발했다.
NTR공법은 현대건설 기술연구소에서 연구한 ‘비개착 통과 공법 비교표’의 시공성 및 경제성을 비교 분석한 비교표에 보면, NTR공법이 경제성에서 가장 우수한 기술로 평가하고 있다.
제3대 공법협의회 3대 회장으로 취임한 김경곤 박사는 현재까지 개발된 기술과 모든 실적을 이어받아 불철주야(不撤晝夜) 노력하며 여러 난공사 현장에 설계를 반영해가고 있다.
김경곤 박사의 최근 연구 개발한 신기술은 기존의 NTR공법 기술보다 경제성이 약30% 절감, 공사 기간 약25%가 단축, NTR공법의 약70~80%에 시공 가능한 신기술, 신공법 4개를 연구 개발해 세계의 기업 벡텔과 같은 토목 건설 전문 기술회사로 비상할 포부를 밝혔다.
 


중앙매일  669145@hanmail.net
<저작권자 © 중앙매일,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중앙매일의 다른기사 보기

인기기사

기사 댓글
0 / 최대 400byte

숫자를 입력해주세요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합니다.
여백
중앙매일 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이메일무단수집거부청소년보호정책
대전 동구 동대전로309(가양동) 진암빌딩 7층  |  대표전화 : 042-224-2900  |  팩스 : 042-224-2905
등록번호 : 대전 가 00009  |  발행인 : 이병관  |  편집인 : 김동완  |  청소년보호책임자 : 이정철
Copyright © 2019 중앙매일.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