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안군이 천연기념물 제431호인 태안 신두리 해안사구에 해당화와 백단풍 등 토착 희귀식물의 성장을 방해하는 외래식물을 제거해 깔끔한 모습을 되찾았다. 저작권자 © 중앙매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송대홍 기자 다른기사 보기 트윗하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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