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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 음악 축제, ‘클라우드’와 함께 즐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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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 음악 축제, ‘클라우드’와 함께 즐긴다
  • 중앙매일
  • 승인 2019.09.23 11: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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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주류, 뮤직 페스티벌 참가해 다양한 이벤트 진행

프리미엄 맥주 ‘클라우드’가 축제의 계절 가을을 맞아 ‘렛츠락 페스티벌’과 ‘대전 라이브 페스타’에 참여해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한다.
21일과 22일 양일간 난지 한강 공원에서 열리는 ‘렛츠락 페스티벌’은 다양한 스타일의 한국 록 음악을 즐길 수 있는 뮤직 페스티벌로 지난해에만 3만5천명이 넘는 관람객들이 찾을 정도로 인기 있는 축제다.
올해에도 ‘볼빨간 사춘기’, ‘국카스텐’, ‘넬’ 등 한국 록을 대표하는 뮤지션들이 공연을 펼칠 예정이다.
롯데주류는 현장에서 ‘클라우드’ 생맥주를 판매하는 한편, ‘네온 포토존’과 ‘해시스냅 포토 키오스크’를 설치해 축제를 찾은 소비자들이 ‘클라우드’와 함께 공연을 즐길 수 있도록 했다.
포토존에서 촬영한 사진을 ‘클라우드’ 관련 해시태그(#)와 함께 SNS에 올리면 ‘해시스냅 포토 키오스크’에서 해당 사진을 즉시 인화할 수 있다.
20일부터 23일까지 대전 엑스포과학공원에서 진행되는 ‘2019 대전 라이브 페스타’는 다양한 장르의 음악과 생맥주를 함께 즐길 수 있는 뮤직 페스티벌 겸 맥주 축제다.
‘클라우드’는 행사장 곳곳에 생맥주 판매 부스를 설치하고, 착시 현상을 이용해 입체적인 사진을 찍을 수 있는 ‘트릭아트 포토존’을 설치할 예정이다.
이밖에도 이동 중 편하게 맥주를 마실 수 있는 맥주 전용 텀블러, 1인용 방석, 종이 의자 등 축제를 찾은 소비자들이 공연을 편안하게 즐길 수 있도록 다양한 축제 용품들도 마련했다.
롯데주류 관계자는 “축제를 즐기기 좋은 계절인 가을을 맞아 다양한 축제에서 ‘클라우드’를 경험 할 수 있도록 이벤트를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소비자 접점에서 다양한 마케팅 활동을 이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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