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종배 의원, 중원산단 화재 관련 행안부 특교 7억원 확보

하천 오염 등 추가 피해 예방을 위해 조재광 기자l승인2019.09.11 12:52l수정2019.09.11 12: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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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종배 의원.

이종배 국회의원(충북 충주시, 자유한국당)은 10일 중원산단 폭발 및 화재로 인한 피해 수습・복구를 위한 행정안전부 특교세 7억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지난달 30일 중원 산단 내 접착제 제조기업 공장의 폭발로 인한 화재로 총 9명의 인명 피해와 인근 중소업체 38곳의 공장 파손 등 막대한 재산 피해가 발생했다.
또한 소화약제 등에 오염된 소방용수와 빗물이 하천에 유입되어 물고기 폐사, 하천오염 등의 2차 피해가 일어났다.
이에 이종배 의원은 진영 행정안전부 장관을 만나 중원산단 폭발・화재로 인한 피해 복구를 위한 특교세 배정을 강력히 요청한 바 있다.
이에 행정안전부도 적극 검토해, 7억원을 배정했다.
이번에 확보된 특교세는 오염수 유출차단・처리 및 요도천 방제작업 등에 사용될 예정이다.
이종배 의원은 “중원산단 폭발・화재 사고의 조속한 수습・복구를 위해 적극 노력하겠다”고 밝히며 “또한 유관부처 및 기관들과도 협의해, 추가적인 지원방안을 마련하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이종배 의원은 진영 행안부 장관 뿐만 아니라 김학도 중소벤처기업부 차관을 비롯해 한국전력공사, 한국전기안전공사, 한국산업단지공단 관계자 등을 만나, 중원 산단 피해 복구를 위한 적극 지원을 촉구한 바 있다.


조재광 기자  cjk9230@nat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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