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안시, 도시기본계획 최종보고회 개최

2035년 목표 도시공간 발전방향 수립…94만 인구 감안 도시 미래상 설정 강순규 기자l승인2019.09.11 12: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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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는 지난 9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2035년 목표 천안 도시기본계획(안)’에 대한 최종보고회를 개최했다.
도시기본계획은 ‘국토의 계획 및 이용에 관한 법률’에 따라 지자체에서 수립해야 하는 법정 계획이자, 토지의 이용·개발 및 보전과 관련된 모든 공간계획들의 방향을 제시하는 최상위 계획이다.
이번 천안 도시기본계획은 2035년을 목표로 계획인구를 94만 명으로 계획하고 도시성장 추세를 감안해 공간을 재검토, 여건변화에 따른 미래상과 장기발전방향을 수립한다.
장기적인 도시공간구조 설정, 생활권 설정 및 인구배분 계획, 광역교통·도시교통계획, 환경보전계획 등을 포함하며, 도시미래상은 ‘행복과 흥이 넘치는 안전한 인간중심의 혁신도시’로 흥이 있는 미래 ‘문화도시’, 깨끗하고 편안하며 활기 넘치는 ‘안전도시’, 삶의 질이 높은 인간중심의 친환경 ‘정주도시’, 생산성이 높고 경제소득이 윤택한 ‘상생도시’로 설정했다.
구본영 시장은 “도시기본계획은 앞으로 나아가야 할 장기 비전을 제시하고 4차 산업 시대에 걸맞은 미래도시 발전 계획을 수립하는 종합계획”이라며 “분야별로 업무에 대한 비전을 본 기본계획에 담아 미래 세대들에게 건강하고 활기찬 천안을 물려 줄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강순규 기자  ksg461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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