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마트 대덕점 직원들이 추석 명절을 맞아 충남 당진의 ‘면천 두견주’를 선보이고 있다. 대전과 충청남도 지역을 대표하는 면천 두견주는 진달래 꽃잎을 넣고 만든 전통주로 맛과 향기가 일품이며, 남북 정상회담 만찬주로 선정되면서 더욱 인기가 높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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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마트 대덕점 직원들이 추석 명절을 맞아 충남 당진의 ‘면천 두견주’를 선보이고 있다. 대전과 충청남도 지역을 대표하는 면천 두견주는 진달래 꽃잎을 넣고 만든 전통주로 맛과 향기가 일품이며, 남북 정상회담 만찬주로 선정되면서 더욱 인기가 높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