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주署(서), 충주댐 수몰민 벌초 및 성묘 지원!

조재광 기자l승인2019.09.10 09: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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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충주댐 수몰민 벌초 및 성묘 지원 모습.

충주경찰서(서장 정재일)가 지난달 말부터 충주댐 순찰정을 이용해 수몰민들이 벌초와 성묘를 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에 나서고 있다.
매년 이 맘 때면 충주댐 수몰민들이 벌초와 성묘를 위해 조상묘를 찾고 있으나 강을 건너는 큰 불편을 겪어 왔다.
이에 충주경찰은 매년 이러한 수몰민의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충주댐 순찰함정으로 성묘객 이동을 지원해 왔다. 9일 현재까지 16회에 걸쳐 약 60여명에게 도움을 줬다.
주로 도움을 준 지역을 보면 살미면 문화리와 무릉리, 동량면 명오리와 사기리, 함암리, 등과 한수면의 황강리, 북노리, 서창리가 고향인 수몰민들이다.
정재일 경찰서장은 “수몰민들에게 조금이나마 위안이 되면 좋겠다.”면서 “앞으로도 시민 여러분들의 안녕과 행복을 위해 노력 하겠다”고 말했다.


조재광 기자  cjk9230@nat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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