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철 건강 별미로 이름난 단양 어상천수박의 출하준비가 한창이다.
군에 따르면 다가오는 26일경부터 어상천면 연곡리 일대를 중심으로 내달 초까지 약 8천 300여 톤의 수박이 전국 각지의 소비자를 찾아갈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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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철 건강 별미로 이름난 단양 어상천수박의 출하준비가 한창이다.
군에 따르면 다가오는 26일경부터 어상천면 연곡리 일대를 중심으로 내달 초까지 약 8천 300여 톤의 수박이 전국 각지의 소비자를 찾아갈 전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