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 하반기 도내 4개 지역 교육복지지원센터 체계 구축

충남교육청, 교육복지우선지원사업 업무담당자 연수 실시 오천수 기자l승인2019.07.12 09: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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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교육복지우선지원사업 업무담당자 연수 모습.

충남교육청(교육감 김지철)은 올해 하반기에 서천, 청양, 태안, 예산 지역교육지원청이 교육복지지원센터 체계를 갖추게 되며, 이들 센터는 교육복지우선지원사업의 중심축 역할을 하게 된다고 11일 밝혔다.
교육복지우선지원사업은 학교와 지역사회가 하나 되어 교육소외계층 학생들에게 학습, 문화, 복지, 심리정서 등 다차원적인 지원을 제공해 교육격차를 해소하는 정책사업이다.
도교육청은 올해 교육소외계층 학생이 상대적으로 많은 초등학교 34곳, 중학교 31곳, 고등학교 13곳 총 78개 학교에서 교육복지우선지원사업을 운영하고 있으며, 이중에 69개교에 교육복지사를 배치해 운영하고 있다.
도교육청은 하반기부터 강화되는 교육복지우선지원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업무담당자 연수를 10일과 11일 이틀간 충주시 노은면 소재 깊은산속옹달샘에서 실시했다.
이번 연수는 교육복지우선지원사업의 수행과정에게 꼭 필요한 지역사회 지원 네트워크 활성화, 교육복지사와 교육공동체와의 보다 긴밀한 협력관계 구축에 필요한 전문역량을 키우는 데 집중했다.
충남교육청 김종신 학교지원과장은 “교육소외계층 학생들이 교육복지우선지원사업을 통해 다양한 교육 기회를 가지고, 미래 창의융합형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오천수 기자  dhfhfk4568@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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