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구, 2분기 건축물 부설주차장 지도·점검 실시

건축물 부설주차장 본래 기능 찾아, 주차난 해소에 기여 정광영 기자l승인2019.07.12 09: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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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서구(구청장 장종태)는 지난 5월부터 6월까지 ‘2019년 2분기 건축물 부설주차장 점검’을 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점검은 서구 주차난 가중지역(갈마초등학교 일대)의 건축물 142개소를 대상으로 부설주차장 관리 실태와 방범 설비 설치 여부 등을 중점적으로 점검했다.
점검 결과 38개소에서 건축법 및 주차장법 위반사항이 발견되어 시정명령 조치 후 원상회복하지 않을 경우 이행강제금을 부과해 적법하게 부설주차장을 관리할 수 있도록 지도할 계획이다.
주요 위반사항은 부설주차장 불법 용도변경, 진·출입로 폐쇄, 물건 적치 등이며, 이러한 사항들로 주차장 본래의 기능이 유지되지 않아 주차난을 가중시킨 것으로 드러났다.
구 관계자는 “구민의 편의 향상을 위해 건축물 부설주차장에 대한 지도·점검을 지속적으로 실시할 계획”이라며 “건축물 소유자들도 우리 구 주차난 해소를 위해 자발적인 관리를 철저히 해줄 것”을 당부했다.


정광영 기자  yung4131a@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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