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일 계속되는 폭염 속 온열질환 주의 필요

노인, 만성질환자, 어린이, 야외작업자 등 각별한 주의 당부 김남걸 기자l승인2019.07.12 0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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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산시(시장 황명선)가 계속되는 폭염과 온열질환으로 인한 피해를 최소화하고자 건강관리에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온열질환은 열로 인해 발생하는 급성질환으로 뜨거운 환경에 장시간 노출 시 두통, 어지러움, 근육경련, 피로감, 의식저하가 나타나며 이를 방치할 경우 생명이 위태로울 수 있어 고령자, 어린이와 야외작업자에 대한 예방수칙 안내와 지속적인 홍보가 필요하다. 
폭염특보가 발령되면 위험시간대(12시-17시) 야외활동을 최대한 자제하고, 활동이 불가피한 경우에는 챙 넓은 모자, 밝고 헐렁한 옷 등을 착용하면 온열질환 예방에 도움이 될 수 있다.
또한, 술 또는 카페인 음료는 체온상승이나 이뇨작용을 일으키므로 폭염 시에는 생수나 이온음료 등을 마시는 것이 좋다.
보건소 관계자는 “폭염 시에는 갈증을 느끼기 이전부터 규칙적인 수분 섭취가 필요하다”며 “건강한 여름나기를 위해 보건소 차원에서도 온열질환 감시체계운영 및 건강관리 홍보에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김남걸 기자  669145@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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