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구, 도시재생뉴딜 주민참여 프로젝트팀 공모 선정

경력단절 여성 일자리를 위한 정림동 협동조합 아이템 발굴 김동완 기자l승인2019.07.11 1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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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서구(구청장 장종태)는 도시재생뉴딜 주민참여 조직 육성 및 활성화를 위한 2019년도 도시재생뉴딜 주민참여 프로젝트팀 공모사업(국토교통부,lh)에 ‘너랑 나랑 함께 만드는 수밋들 마을협동조합 준비팀’이 최종 선정되어 사업비 1,500만 원을 확보했다고 10일 밝혔다.
주민참여 프로젝트팀은 뉴딜사업 추진 전 단계에서 지역의 주민과 전문가가 함께 팀을 이뤄 3개월 동안 집중 액션러닝을 통해 사업·창업 등 특정 과제를 수행하는 것이다.
올해는 전국에서 66곳이 신청하여 30곳이 최종 선정되었고 대전에서는 서구가 유일하게 선정되었다.
본 프로젝트는 공익적인 마을 활동 경험이 풍부하지만 경력단절 여성인 정림동 주민들이 마을 활동을 통해 수익도 창출하고 지역에 더욱 애착심을 가지기 위한 학습모임에서 시작했다.
앞으로 지역사회에 필요하고 경쟁력을 갖춘 협동조합 아이템을 발굴하여 도시재생뉴딜의 단위 사업으로 발전시켜 나갈 계획이다.
구 관계자는 “발굴된 아이템으로 실질적인 협동조합이 설립·운영될 수 있도록 적극 행정지원하고 지역에 기반한 안정적인 일자리 창출로 도시경쟁력이 회복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김동완 기자  uncle0205@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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