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도, 찾아가는 의약품 안전교육 실시

강사양성교육 이수 약사 50명 활동, 약물 오남용 예방교육 실시 신동명 기자l승인2019.06.14 11: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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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도는 의약품 오·남용 예방을 위해 초·중·고등학생 및 유치원, 어르신을 대상으로 올바른 약물사용을 위한 ‘찾아가는 의약품 안전교육’을 추진하고 있다.
교육 강사는 충북약사회 회원 중 강사양성교육을 이수한 50명의 약사들이 유치원, 학교, 복지관 등에 직접 방문하여 실시한다.
교육내용은 유치원생 및 영유아 부모들에게는 약물 올바른 사용법, 보관법, 복용방법 등 눈높이에 맞도록 교육 중이며 청소년들은 올바른 의약품 사용법 및 오·남용 피해 등(근육강화제, 다이어트약, 에너지음료 등) 구매습관의 행태를 개선하여 미래의 올바른 의약품 소비자가 되도록 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어르신 교육은 시군 복지관 등을 찾아가 교육을 실시하고 있으며 건강하게 100세 시대를 살아가는 어르신에게 의약품에 대한 잘못된 지식과 오·남용 사례를 중심으로 교육하여 올바른 의약품 구매 및 사용 습관을 갖도록 하는데 크게 기여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금년 교육 실적은 4월부터 총39회 3,940명이 교육을 받았고, 유치원생 및 초등학교 학생들에게는 의약품 바르게 알기 맞춤형 프로그램 교육으로 실험 교구를 활용하여 체험학습 교육을 실시하여 교육효과를 높이고 있다.
교육신청은 약바로쓰기운동본부 홈페이지(http://www.paadu.or.kr)에 접속하여 교육신청 접수를 하면 선착순으로 충북약사회 강사양성 교육을 받은 약사강사들이 신청 기관에 직접 찾아가서 교육을 진행한다.
충북도에서는 “찾아가는 의약품 안전교육이 약물사용이 많고 약화사고의 위험성이 높은 어르신들 및 영유아부모, 청소년들에게 의약품 안전사용에 대한 올바른 지식 전달로 도민건강 증진에 크게 기여하고 있어 지속적으로 교육을 실시 할 계획이다.” 라고 밝혔다.


신동명 기자  669145@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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