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주시, 고질체납차량 권역별 합동단속 나서!

-오는 17일~19일, 충청북도 권역별 합동 체납차량 강력 단속 일환- 조재광 기자l승인2019.06.14 11:36l수정2019.06.14 11: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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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충주시청 전경

충주시가 ‘2019년 상반기 자동차세 납부의 달’을 맞아 고질체납차량 권역별 합동단속에 나선다.

시는 2018년도 자동차세와 차량관련 과태료를 체납하고 있는 차량을 대상으로 오는 17일부터 19일까지 충주시 전역에 걸쳐 인근 시․군과 합동으로 체납차량 단속에 나선다고 13일 밝혔다.

충청북도의 상습·고질 체납차량 권역별 합동단속 추진계획에 따라 시행되는 이번 합동단속은 인근 북부권역 3개 시․군(충주, 제천, 단양)에서 15명으로 구성된 합동 단속팀을 운영해 효율성을 높이기로 했다.

단속에는 각 시·군의 체납차량 등록번호판 영상인식시스템이 장착된 차량 3대가 이용되며, 실시간 영치스마트폰을 동원해 자동차 밀집지역 등을 중심으로 강력한 단속활동을 펼치게 된다.

단속기간 중 발견된 2회 이상 자동차세 체납차량 및 차량관련 과태료 30만 원 이상의 상습·고질 체납차량은 현장에서 즉시 등록번호판을 영치한다.

단, 자동차세 1회 미만의 단순 체납차량의 경우, 영치예고제를 실시해 체납에 대한 경각심을 고취하고 자진납부를 안내함으로써 상습·고질 체납을 미연에 방지한다는 방침이다.

시 관계자는 “이번 합동단속을 강력하게 추진해 성실 납세 시민과의 형평성을 제고하고 조세 정의를 실현하겠다”며, “자동차세나 과태료 납부를 잊고 있던 시민들께서는 불이익을 당하지 않도록 단속 시행 전에 납부를 완료해 주시기 바란다”고 전했다.

충주/조재광

 


조재광 기자  cjk9230@nat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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