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산군, 여름철 물놀이 인명피해 제로화 총력전

임관빈 기자l승인2019.06.14 1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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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산군은 6월 14일부터 제원 원골, 부리 수통, 복수 지량리 등 3곳에서 여름군청을 운영한다.
이를 위해 6월초 훼손된 물놀이 안전장비를 정비하고, 안전관리요원 9명을 선발, 심폐소생술, 구명환던지기 등 응급처치 방법을 교육했다.
7월 19일부터 8월 30일까지는 물놀이안전 특별대책기간으로 정하고 여름군청 근무자(상황실 포함)를 평일에도 7명까지 확대해 근무토록 할 계획이다.
현장 안전요원을 위험지역에 고정배치 및 소방서, 경찰서, 119수상구조대, 자율방범연합대, 해병전우회 등 관련 기관·단체의 순찰활동도 강화하게 된다.
물놀이를 할 때는 손, 발 등의 경련을 방지하기 위해 반드시 준비운동을 하고 구명조끼를 착용해야 한다.
심장에서 먼 부분부터(다리, 팔, 얼굴, 가슴 등의 순서) 물을 적신 후 들어가며 물놀이 중 자리를 이동할 때에는 가족 및 일행에게 위치를 알려야 혹시 위험한 상황 발생 시 신속히 구조요청을 할 수 있다.
군 관계자는 “여름군청 운영지에서 구명조끼를 무료로 대여해 피서객의 편의를 제공하는 등 물놀이 사고예방에 최선을 다할 것” 이라며 근무자들의 안전계도에 적극적인 협조를 강조했다.


임관빈 기자  669145@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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