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국대 창립 88·개교 73주년 행사 개최!

-"신뢰·책임·도전으로 건국의 전통과 명성 더 높여야"- 조재광 기자l승인2019.05.17 12:51l수정2019.05.17 12:53

크게

작게

메일

인쇄

신고

▲ 건국대 창립 88·개교 73주년 행사 개최!

건국대학교 학원창립 88주년·개교 73주년을 축하하는 기념식이 15일 오전 서울 광진구 능동로 건국대 새천년관 대공연장에서 교수와 학생, 동문, 직원, 학교법인 산하기관 임직원, 내외빈 등 1,0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이날 기념식 행사에서 ‘상호 존중과 신뢰, 윤리성과 사회적 책임, 진취적인 도전정신’을 통한 새로운 발전을 다짐하며 유자은 이사장의 기념사, 민상기 총장의 축사, 이윤보 총동문회장의 축사에 이어 근속상, 학술 · 교육 · 연구상 시상, 모범상과 학생 선행상 · 봉사상 수여 등으로 이어졌다.

유자은 이사장은 기념사에서 학원창립 73주년의 의미와 각종 법인사업체의 경영현황을 소개한 뒤 “2031년 창학 100주년을 맞이해 상허선생의 숭고한 정신을 계승하고 사회변화와 개혁의 방향을 선도하는 주체로서의 사명을 실천해 나가야 한다”며 “학교 법인은 신뢰를 바탕으로 법인과 대학, 사업체 간의 현안을 조정하고 내실을 기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민상기 총장은 기념식사에서 상허 선생의 정신과 학교 설립 이념을 언급한 뒤 “건국대는 상허 선생의 정신을 이어 받아 '높은 이상을 향해 쉬지 않고 나아가는 정신' '옳지 않은 것에 굴하거나 타협하지 앟는 정신' '봉사하고 헌신하는 이타적인 정신'에 어긋남이 없이 지속적으로 우리대학의 역사를 일궈나가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지난 3년 동안 진행해온 프라임사업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함으로써 교육과정의 내실화와 혁신을 통해 변화하는 교육환경에 선제적으로 대응하는 기틀을 마련했다고 평가했다.

그는 드림학기제, 마이크로레슨, 플립러닝 등 교육혁신 사례와 스마트팩토리, K큐브 등 교육환경개선 사업 등을 소개한 뒤 “건국대는 학생들이 세계 일류 시민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전폭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고 있다”며 “민첩함과 유연함을 기반으로 한 지속적인 개혁과 혁신을 통해 새로운 변화인 ‘4차 산업혁명 시대’를 대처해 나가야 한다”고 말했다.

이윤보 총동문회장은 축사를 통해 “건국대는 상허 유석창 박사의 설립 정신을 바탕으로 명문 사학으로 거듭나기 위해 많은 노력을 기울여 왔다”며 “이는 건국가족 구성원들이 한마음으로 각자의 역할에 최선을 다하고 유기적으로 협력했기에 가능한 것”이라고 말했다.

충주/조재광


조재광 기자  cjk9230@nate.com
<저작권자 © 중앙매일,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조재광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기기사

기사 댓글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0 / 최대 400byte

숫자를 입력해주세요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합니다.
여백
중앙매일 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이메일무단수집거부청소년보호정책
대전 동구 동대전로309(가양동) 진암빌딩 7층  |  대표전화 : 042-224-2900  |  팩스 : 042-224-2905
등록번호 : 대전 가 00009  |  발행인 : 이병관  |  편집인 : 김동완  |  청소년보호책임자 : 이정철
Copyright © 2019 중앙매일.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