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시민과 함께하는 이제우린 ‘뻔뻔(funfun)한 클래식’

세종특별자치시 호수공원 수상무대섬에서 무료 정기공연 개최 이정철 기자l승인2019.05.17 10: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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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뻔뻔(funfun)한 클래식’ 공연 모습.

충청권 대표소주 ‘이제우린’을 만드는 맥키스컴퍼니(회장 조웅래)가 15일(수) 오후 7시 30분 세종호수공원 수상무대섬에서 이제우린 함께하는 ‘뻔뻔(funfun)한 클래식’ 무료 정기 공연을 개최했다.
맥키스컴퍼니와 세종특별자치시간 공동노력으로 이뤄진 이 공연은 문화상생협력을 통한 공유가치창출 및 시민문화생활 향상을 위해 마련됐다. 2017년부터 지난해까지 총 15회 공연이 진행됐고 올해 8회 공연을 계획으로 3년째 세종시민을 찾았다. 해를 거듭하며 관람객이 늘고 있으며 현재까지 1만 7천여명의 시민들이 관람했다. 이날 이후 공연은 5월 22일, 6월 5일/26일, 7월 3일/10일/17일/24일 오후 7시 30분에 즐길 수 있다. 
이날 공연을 즐기기 위해 세종호수공원 수상무대섬을 찾은 1,000여명의 세종시민들은 품격있고 유쾌한 클래식 공연을 맛 볼 수 있었다. 이제우린 함께하는 ‘뻔뻔(funfun)한 클래식’은 소프라노, 테너, 바리톤, 피아노 등 8명의 단원으로 구성돼 클래식과 뮤지컬, 개그가 만나 유쾌한 웃음을 주는 공연이다. 정해진 격식 없이 관객이 함께 참여하고 편하게 즐길 수 있다. 또한 4월부터 10월까지 매주 토·일요일 2시 30분에 계족산황톳길 숲속음악회장에서 무료 음악회를 진행하고 있으며, 문화소외지역 및 계층을 위한 ‘찾아가는 힐링음악회’ 등 매년 130여회 이상의 무료 공연을 진행하고 있다.
맥키스컴퍼니 조웅래 회장은 “올해도 세종시민과 함께 소통하고 즐거움을 나누는 기회가 마련돼 기쁘다”며, “많은 분들이 뻔뻔한 클래식을 통해 도심 속 힐링의 시간을 만끽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맥키스컴퍼니는 경기불황과 물가상승으로 어려움을 겪는 지역민들의 고통을 분담하기 위해 ‘이제우린’ 소주의 가격을 올 한해 동결했다. 또한 향후 10년간 지역에서 판매되는 ‘이제우린’ 소주 1병당 5원씩 적립해 대전·세종·충남 각 시·군에 지역사랑 장학금을 기탁하겠다고 밝히고 지자체와 협약식을 진행 중이다.


이정철 기자  669145@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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