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최초 민·관 모든 지하수 QR코드화

빅데이터 활용한 지하수 관정 관리의 한계점 극복 기대 김종완 기자l승인2019.05.17 1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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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하수 스마트관리시스템 구축 사업’ 운영 모습.

 논산시(시장 황명선)가 2019년 논산시 신규 등록 지하수 관정에 대한 체계적인 시설물 관리를 위해 최신 ICT기술을 도입했다.
시는 기존 충남도 ‘지하수 스마트관리시스템 구축 사업’이 일부 공공 및 대형관정 관리에 그친다는 한계점을 인지하고, 이를 극복하기 위해 개인이 설치한 소형관정 등 모든 관정 으로 관리 범위를 확대하기로 했다.
또한, 기존 소프트웨어를 적극 활용해 누구나 ‘지하수 스마트관리시스템’ 앱으로 관내  지하수 관정 현황을 파악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앞으로 최신 ICT기술 도입을 통한 지하수 관정 빅데이터 활용 및 저비용·고효율의 사업성과를 이끌어 낼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이번 사업을 통해 불법 관정 신고 시 정확하고 신속하게 위치를 파악하는 것은 물론 현장확인 소요시간, 시설 안내문 노후화 등의 문제해결에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며 “지하수 관리에 대한 선제적인 DB기반 구축에 박차를 가하겠다”고 말했다.
 


김종완 기자  jwk0783@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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