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구,‘ 매월 1일은 음식점 주방 대청소의 날’운영

정광영 기자l승인2019.03.14 12: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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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서구(구청장 장종태)는 관내 식품접객업소의 위생적인 주방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매월 1일은 주방 대청소의 날’로 지정하여 운영한다고 밝혔다.
구는 소비자와 영업주가 직접 참여하는 주방문화개선 협의체를 구성하여 민?관 합동으로 협력방안을 논의하고 이와 연계하여 캠페인과 교육 활동을 실시하는 등 주방문화 개선사업에 대한 인식개선 확산에 앞장설 계획이다.
먼저 관내 246개 모범음식점을 비롯해 지역 유명백화점인 갤러리아타임월드와 롯데백화점 대전점에 입점해 있는 음식점을 시범운영 대상 업소로 선정하고 이후 사업 결과를 토대로 확대 운영할 예정이다.
‘매월 1일은 주방 대청소의 날’ 운영 세부 실천사항은 ▲냉장고 식재료 정리 ▲식재료 보관방법 준수 ▲식재료 보관환경 개선 ▲조리장 바닥청소 ▲환기구 청소 등이다.
구 관계자는 “ ‘매월 1일은 주방 대청소의 날’ 지정·운영을 통해 음식점 위생수준 향상과 더불어 소비자에게는 안전하고 위생적인 서비스가 제공된다”며 “우리 구가 위생 분야에서 역점 추진하고 있는 주방문화개선사업의 성공적 사업 완료를 위해 음식점 영업주뿐만 아니라 가정에서도 주방 환경개선에 적극 동참해 주시길 바란다”고 사업 취지를 전했다.


정광영 기자  yung4131a@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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