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덕구, 문화체육관광부 2019 관광두레사업 공모에 대전 최초 선정

공정·생태관광 육성 공약사업 이행 및 대전방문의 해 성공에 밑거름 기대 정광영 기자l승인2019.03.14 12:34

크게

작게

메일

인쇄

신고

대덕구는(구청장 박정현) 문화체육관광부(이하 문광부)와 한국문화관광연구원에서 추진하는 ‘2019 관광두레 사업 대상지 및 프로듀서(이하 PD) 선정’ 공모사업에 대전에선 처음으로 선정됐다고 지난 12일 밝혔다.
이번 공모에는 지역기반 관광산업 육성에 관심 있는 전국 62개 기초자치단체에서115명이 지원했으며, 치열한 경쟁률(약 9.5 대 1)을 뚫고 대덕구를 비롯한 전국 12개 지역이 최종 선정됐다.
선정된 지역은 △대전 대덕구, △경기 안산, 안성, 파주, △강원 정선, △충북 괴산, △충남 태안, △전북 순창, △전남 광양, △경북 경주, 영주, △경남 산청 이다.
구 관계자는 “이번 공모 심사 과정에서 우리 구에서 대표공약으로 추진하는 공정?생태관광 육성사업이 긍정적인 요소로 평가 된 것 같다’며, ‘관광두레 사업을 통한 지역기반 관광산업 육성이 2019 ~ 2021 대전방문의 해 추진에도 상당히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또한, 관광두레 PD로 선정된 전찬주(모여락 협동조합 대표) 씨는 “중앙정부-지방정부-지역사회와 긴밀히 협력하여, 내가 사는 대덕구가 전국적인 관광도시로 새롭게 도약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아울러, 관광두레 사업으로 선정된 대덕구는 앞으로 3년 간 문광부로부터 관광두레 PD 활동비, 지역 관광사업체 육성 및 경영 지원 사업비 등으로 지원받게 되며, 현재 전국 73개 지역·380개 주민사업체가 관광두레 사업에 참여하고 있다.
박정현 대덕구청장은 “관광두레 사업 공모선정이 민선 7기 대표공약인 공정·생태관광 육성 사업 성공에 상당한 밑거름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며 “지역 관광산업 발전으로 지역 경제 활성화 및 일자리 창출에 기여 하겠다”고 밝혔다.


정광영 기자  yung4131a@daum.net
<저작권자 © 중앙매일,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정광영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기기사

기사 댓글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0 / 최대 400byte

숫자를 입력해주세요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합니다.
여백
중앙매일 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이메일무단수집거부청소년보호정책
대전 동구 동대전로309(가양동) 진암빌딩 7층  |  대표전화 : 042-224-2900  |  팩스 : 042-224-2905
등록번호 : 대전 가 00009  |  발행인 : 이병관  |  편집인 : 김동완  |  청소년보호책임자 : 이정철
Copyright © 2019 중앙매일.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