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세먼지 저감 현대제철이 앞장 서 달라”

양승조 지사, 12일 대기오염배출 주요 사업장 현대제철 현장 방문 오천수 기자l승인2019.03.14 11:50

크게

작게

메일

인쇄

신고

   
▲ 양승조 충남지사는 12일 대기오염물질 배출 주요 사업장인 현대제철㈜ 당진공장을 찾아 미세먼지 저감 대책을 논의했다.

양승조 충남지사는 12일 대기오염물질 배출 주요 사업장인 현대제철㈜ 당진공장을 찾아 미세먼지 저감 대책을 논의했다.
이날 현장방문에는 양 지사를 비롯한 홍재표 도의회 제1부의장, 김득응 농업경제환경위원장, 문경주 도 기후환경국장 등 10여명이 참석했다.
양 지사는 이 자리에서 “충남의 미세먼지를 줄이기 위해서는 지역에 맞는 단계적이고 포괄적인 접근이 필요하다”며 “충남지역에서는 에너지산업연소, 제조업연소, 생산공정 등 산업체 배출량이 미세먼지 요인의 67.4%를 차지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이어 “도는 다양한 계층이 참여하는 미세먼지 걱정 없는 더 행복한 충남위원회를 구성, 민관거버넌스를 강화할 계획이다”라며 “도민 눈높이에 맞는 미세먼지 저감 정책에 현대제철도 적극 동참해 달라”고 덧붙였다.
양 지사는 이날 미세먼지 저감 대책과 별개로 지난달 발생한 근로자 사망사고 현장을 찾아 사후대책 방안을 논의했다.
양 지사는 산업재해 예방을 위해 도 차원의 추진대책을 마련, 노동자들이 안전하게 일 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할 것을 약속했다.
한편 현대제철은 도와 2025년까지 대기오염물질 약 40%를 감축하는 것을 골자로 한 협약을 2017년 맺고, 소결로에 대한 방지시설을 개선 중에 있다.
 


오천수 기자  dhfhfk4568@daum.net
<저작권자 © 중앙매일,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오천수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기기사

기사 댓글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0 / 최대 400byte

숫자를 입력해주세요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합니다.
여백
중앙매일 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이메일무단수집거부청소년보호정책
대전 동구 동대전로309(가양동) 진암빌딩 7층  |  대표전화 : 042-224-2900  |  팩스 : 042-224-2905
등록번호 : 대전 가 00009  |  발행인 : 이병관  |  편집인 : 김동완  |  청소년보호책임자 : 이정철
Copyright © 2019 중앙매일.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