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일간의 주홍빛 설렘, 풍성한 먹거리, 볼거리로 대표 겨울축제 자리매김
감고을 고장 영동을 달콤쫀득한 매력으로 물들였던‘2018 영동 곶감 축제’가 방문객들에게 추억을 한가득 선물하며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지난 14~16일 3일간 주황빛 설렘과 함께 영동천 하상주차장에서 열린 곶감 축제장에는 쌀쌀한 날씨에도 불구하고 2만8천5백여명의 관광객이 찾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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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고을 고장 영동을 달콤쫀득한 매력으로 물들였던‘2018 영동 곶감 축제’가 방문객들에게 추억을 한가득 선물하며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지난 14~16일 3일간 주황빛 설렘과 함께 영동천 하상주차장에서 열린 곶감 축제장에는 쌀쌀한 날씨에도 불구하고 2만8천5백여명의 관광객이 찾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