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룡시, 팥거리마을 새로워진 모습으로 활력 넘쳐

두마면 두계2리 ‘창조적마을 만들기 사업’으로 쉼터 등 조성 김정연 기자l승인2018.11.09 09:32l수정2018.11.09 09: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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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 계룡시 두계2리는 ‘창조적마을 만들기 사업’을 통해 보다 깨끗하고 새로워진 마을환경으로 지역주민과 방문객들의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시는 농촌주민의 삶의 질 향상과 공동체 활성화를 위해 지난 2017년부터 2년에 걸쳐 두마면 두계2리 일원에 493백만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쉼터 등 여가공간을 조성했다.
특히 두계2리는 계룡역과 마을소득사업(팥거리이야기)과 연계해 소득원을 창출하고 경관 정비사업을 통한 관광 명소화 등을 목표로 사업을 추진했다.
시는 지난해 말 정자 및 생활체육이설 등 생태 둠벙을 정비했고 지난 9월에는 지역의 옛 지명의 유래를 활용해 팥 조형물 설치, 담장벽화, 타일벽화, 족욕장 등을 설치 완료했다.
아울러 사업이 완료된 두계2리에는 마을 주민이 참여해 지역경제 활성화 및 지속가능한 마을 발전을 이끌어나갈 수 있도록 교육,  운영 지원, 시설 점검 등 사후관리를 지속 추진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지역마을이 가진 자원을 발굴하고 개선, 발전시켜 낙후된 농촌마을의 경관개선 및 마을 활력 증진을 위해 적극 지원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김정연 기자  adam31@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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