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령시, 소통과 포용, 화합의 세종 리더십 전수

오는 8일 신병주 건국대 사학과 교수 초청 제154회 만세보령 아카데미 개최 이정철 기자l승인2018.11.07 11:11l수정2018.11.07 1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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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은 신병주 교수.

보령시는 오는 8일 오후 4시, 보령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신병주 건국대학교 사학과 교수를 초청해‘세종 시대와 인재등용’이라는 주제로 제154회 만세보령 아카데미 특강을 연다.
신병주 교수는 서울대학교 국사학과를 졸업하고 같은 대학원에서 석사 및 박사 학위를 취득했으며, 서울대·건국대·국민대·가톨릭대·서울여대 등에서 조선시대 지성사, 조선 후기 사회와 실학, 한국사를 이끈 지성들 등 조선 시대 사상과 문화 관련에 대한 내용을 주로 강의하고 있다.
특히, 역사의 대중화에 깊은 관심을 가져 KBS의 '역사추리', 'TV 조선왕조 실록', '역사 스페셜', 불멸의 이순신 자문을 맡았으며, 현재 KBS의 'HD 역사스페셜', EBS의 어린이 역사드라마의 자문을 맡고 있다.
이번 강연에서는 조선시대 국왕의 정치적 위상 및 리더십, 세종시대의 인재 등용, 화려함 속에 가려진 인간 세종의 고뇌 등을 고찰함으로써 세종의 민본정신과 소통, 포용, 화합의 리더십을 갖추기 위한 노하우를 전수한다.
여장현 교육체육과장은 “이번 강연은 우리가 잘 알지 못했던 조선시대 왕들의 고뇌, 특히, 세종대왕의 화려함 속에 가려진 인간적 고뇌를 어떻게 극복했는지를 통해 민본정신을 배울 수 있는 좋은 기회”라며, “리더의 자질과 애민사상을 배울 이번 교육에 시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만세보령 아카데미는 세계화, 지식정보화, 지방화 시대의 새로운 지식과 정보를 보령시민들에게 제공함으로써 시민 역량을 강화하고 사회문화적 갈증의 해소와 건강하고 행복한 지역사회 조성을 위해 지난 2006년 9월부터 현재까지 운영하고 있으며, 이번 강의를 끝으로 올해 강의를 마무리하고, 내년 3월 재개할 예정이다.


이정철 기자  669145@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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