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주시 살미면 문강리 청뜰녘 마을 ‘김장김치 담그기 축제’ 열려!

온천도 즐기고 등산과 함께 힐링시간 마련 조재광 기자l승인2018.11.05 1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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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은 충주시 살미면 문강리 청뜰녘마을 김장 김치담그기 체험 모습.

유황온천으로 유명한 문강온천에서 온천욕과 한 폭의 동양화를 펼쳐 놓은 듯 한 수주팔봉의 절경도 감상하고 겨울 김장김치까지 마련할 수 있는 빅 이벤트가 충주에서 열린다.
오는 10일부터 11일까지 이틀간 충주시 살미면 문강리 219일대 청뜰녘마을에서는 김장 김치담그기 체험을 비롯, 고구마, 밤, 감자구워먹기 등 다채로운 행사가 열린다.
이와 함께 인근 두륭산 폭포구름 다리걷기 전국가족등산대회가 함께 열려 절정으로 치닫는 가을 단풍의 화려한 색감을 맛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유명관광지로 널리 알려진 수주팔봉 일대를 휘감아 도는 두륭산 등산코스는 마지막 칼바위를 가로질러 설치된 폭포구름다리의 비경을 한눈에 바라볼 수 있어 등산 애호가들로부터 큰 인기를 얻고 있다.
전국에서 찾은 등산가족은 인근 청뜰녁에서 재배된 청정지역의 싱싱한 배추를 현장에서 저렴하게 구입한 뒤 즉석에서 구입한 각종양념으로 버무려 올겨울 김장김치를 마련할 수 있다(20키로 절임배추 25.000원,양념 1키로 10,000원).
중식제공과 참가자 노래자랑, 경품추첨을 통해 푸짐한 상품이 제공되며 문강온천의 목욕할인 쿠폰도 참가자 전원에게 제공된다.
양용하 문강절임배추영농조합장은 "올겨울 김장도 장만 하시고 등산도하며 온천욕 속에 힐링할 수 있는 이번 행사에 많은 분들이 참여해 주시길 바란다”며 "특히 배추 주산지에서 최고의 품질과 저렴한 가격. 신나고 재미있는 추억으로 기억 될 시간을 마련했다"고 밝혔다.


조재광 기자  cjk9230@nat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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