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본영 천안시장(天安市長) “시민 삶의 질 높이는데 역점”

이 량 기자l승인2018.10.11 1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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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본영 충남 천안시장이 지난 8일 민선(民選) 7기 취임 100일을 맞아 "외연적(外延的) 성장과 함께 시민의 삶의 질을 높이는데 역점(力點)을 두고 시정을 운영하겠다"고 강조했다. 구 시장은 이날 오전 천안시청사 브리핑실을 방문(訪問)해 "천안은 1963년 시 승격 이후 인구 70만, 예산 2조 원을 바라보는 대한민국 중심 도시로 성장(成長)했다"며 이같이 밝혔다.
구 시장은 "재선(再選) 후 100일이 실감 나지 않는다. 동남구청사 도시재생(都市再生)과 천안역세권 뉴딜사업, 업성저수지 생태(生態)공원 조성 등 민선(民選) 6기에 추진한 사업들의 연속성으로 추진력이 붙어 경쟁력(競爭力)이 강한 천안을 만들어가겠다"고 덧붙였다.
혁신에서 외부(外部)환경의 중요성(重要性)과 혁신(革新)환경이 소수의 특정지역(特定地域)에 집중되어 있다는 사실은 혁신환경을 창출(創出)하고자 하는 정책(政策)결정자, 도시계획가(都市計劃家), 그리고 지역사회(地域社會) 지도자들에게 이 같은 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노력이 어떻게 추진(推進)돼야 하는지를 시사(示唆)한다. 과학 기술 기반(基盤)이 전혀 갖추어지지 않고 첨단산업의 전통(傳統)이 결여된 지역에 단기간에 혁신(革新)환경을 창출(創出)하기란 불가능하다. 좀 더 현명한 방법은 소규모 연구소(硏究所)와 기술혁신(技術革新)센터 또는 소규모 과학기술(科學技術)단지를 조성하여 해당 지역사회의 명성과 이미지를 구축하는 일부터 시작(始作)하는 것이 더욱 실현(實現) 가능할 것이며, 이를 위해서는 과학기술단지의 조성이 지역공동체 내에서 어떠한 과정을 거쳐 혁신(革新)환경을 창조하며, 궁극적으로 테크노폴리스를 발전하는지를 논리적으로 설명할 필요가 있다 할 것이다.
그는 "시민의 욕구(欲求)를 채우기 위한 꼭 필요한 사업을 추진하려고 하지만 예산(豫算) 소요가 많아 어려움이 많다"며 "시민 삶의 질을 높여 시민 행복을 앞당기기 위한 미래 발전전략(發展戰略) 4개년 계획을 수립 중"이라고 설명했다.


이 량 기자  669145@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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