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춘희시장 취임(就任) 100일, 시민주권(市民主權) 행정수도 완성

이 량 기자l승인2018.10.11 1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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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춘희 세종시장이 8일 시정(市政) 3기 취임 100일을 맞았다. 이 시장은 지난 100일간 '시민주권 특별자치시(特別自治市) 행정수도(行政首都) 세종'을 비전으로 내걸고, 앞으로 4년간 추진(推進)할 시정의 뼈대를 만드는 일에 매진(賣盡)했다. 특히 이 시장은 시민이 참여(參與)하는 시민주권 준비위원회(準備委員會)와 함께 제3기 시(市)가 최우선 추진할 34개 실천(實踐)전략과 이를 뒷받침할 145개 공약과제를 시민과 함께 준비했다.
최근에는 이전의 혁신환경(革新環境)과는 대조적(對照的)인 새로운 혁신환경이 등장하였는데, 이는 대기업(大企業) 조직에 기반을 둔 것이 아니라 수많은 중소기업(中小企業)들이 산업지구(産業地區)를 형성하고, 전문화와 유연(柔軟)한 협력을 통하여 새로운 기술과 상품(商品)을 창출하는 형태의 혁신환경(革新環境)이다.
일부 학자들은 이 같은 혁신(革新)지역(地域)을 전통적인 산업(産業) 활동의 바다에 고립되어 있는 혁신(革新)의 군도(群島, Island of Innovation)라고 표현하기도 한다. (Hilpert, 1992, Komninos,2002).
지난 8월 29일 정례브리핑을 통해 발표된 시정3기 공약과제(公約課題)는 총 9조 3958억 원에 이르는 재원의 연차별(年次別) 조달 방안과 이를 뒷받침할 입법 추진(推進)계획을 제시, 실행력(實行力)을 담보했다. 이 시장은 시정(市政) 2기부터 진행해 온 행정수도 완성을 위한 흐름을 이어나가고, 시민(市民)이 주인(主人)이 되는 주민자치(住民自治)를 강화해 명실상부한 시민주권(市民主權) 특별자치시를 실현(實現)하겠다는 계획이다.
세종시는 앞으로 지역 정치권 및 시민대책위(市民(對策委), 세종시민(市民) 등과 힘을 모아 국회와 중앙정부 등에 행정수도(行政首都) 개헌(改憲)을 지속적으로 건의하는 한편, 개헌(改憲) 후속조치로 행정수도 특별법(特別法) 제정도 추진(推進)할 방침임을 밝히고 있다.
 


이 량 기자  669145@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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