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설公, 체육시설 불법촬영카메라 점검체계 구축

남대전지구대와 합동점검반 가동…‘안심 화장실’조성 정광영 기자l승인2018.10.11 11:25

크게

작게

메일

인쇄

신고

   
▲ 사진은 불법카메라 점검하는 모습.

대전시설관리공단(이사장 설동승)은 최근 증가하고 있는 불법 몰래카메라 촬영범죄 근절을 위해 상시점검 체계를 구축하고 공공체육시설 ‘안심 화장실’ 조성에 나섰다.
공단은 지난 10일 중부경찰서 남대전지구대와 합동점검반을 구성하여 한밭종합운동장 등 체육시설 내 화장실, 탈의실, 샤워장 등 138개소에 전파와 렌즈탐지 장비를 활용한 일제점검을 실시하고‘여성 안심 화장실’을 인증하는 스티커를 부착했다.
특히, 공단은 많은 유동인구로 각종 범죄발생이 우려되는 야외 화장실 등을 특별관리구역으로 지정하여 월 2회 이상 지속적으로 점검을 실시할 계획이다.
공단 설동승 이사장은 “불특정 다수가 이용하는 공공체육시설을 중심으로 불법촬영카메라 상시점검을 실시하고, 범죄 예방활동을 내실 있게 추진하여 시민들이 안전하고 편안하게 이용할 수 있는 시설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정광영 기자  yung4131a@daum.net
<저작권자 © 중앙매일,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정광영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기기사

기사 댓글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0 / 최대 400byte

숫자를 입력해주세요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합니다.
여백
중앙매일 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이메일무단수집거부청소년보호정책
대전 동구 동대전로309(가양동) 진암빌딩 7층  |  대표전화 : 042-224-2900  |  팩스 : 042-224-2905
등록번호 : 대전 가 00009  |  발행인 : 이병관  |  편집인 : 이병양  |  청소년보호책임자 : 이병양
Copyright © 2018 중앙매일.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