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 계룡세계軍문화EXPO'를 향한 힘찬 발걸음!

2018 ‘계룡軍문화축제’ 세계평화 · 화합 컨텐츠 구축 김정연 기자l승인2018.09.20 19: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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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은 계룡軍 문화축제 개최 장면.

충남 계룡시는 全 세계적으로 유일하게 육-해-공 3軍본부가 함께 위치한 국방 중추도시로서, 市정체성을 확립하고 市 브랜드 가치를 제고시키기 위해 군인과 軍 가족이 市 인구의 절반을 차지하는 民-軍 화합의 대표적인 국방도시로 지속적인 성장을 거듭하고 있다.
2007년부터 매년 시행되는 대한민국의 대표적 軍관련 축제인「계룡軍문화축제」는 금년 10. 5일∼9일까지 5일간 계룡시 금암동 주공연장을 비롯해 엄사리 원형광장, 계룡대 활주로에서 육군의「지상군페스티벌」과 함께 개최된다.
축제는 국민과 함께하는 국군 장병과의 만남, 소통, 체험, 화합 등 나라사랑의 공익성 행사로 국민들이 軍문화를 체험하고 즐거움을 만끽할 수 있는 행복의 場을 제공할 예정이다.
행사 관람객들은 국민의 소중한 자녀들로 이루어진 장병들의 의-식-주를 비롯해 첨단무기와 장비전시, 기동시범, 훈련체험 등 보고, 만지고, 무기를 직접 탑승해 체험하면서 병영생활 내면을 들여 다 봄은 물론, 軍문화를 이해하고 나라사랑의 중요성에 공감토록 할 것이다.
市는 그동안 군대만이 갖고 있는 독특한 軍문화콘텐츠를 관광산업으로 육성하여 시민들의 전폭적인 지지와 성원을 받아 왔고, 市는 물론, 대전-충남지역 경제활성화에 크게 기여했으며, 대국민 나라사랑 고취와 청소년 안보 교육場으로서의 역할도 톡톡히 하고 있다.
특히 현시대 상황과 트렌드에 걸맞는 세계적 평화 軍문화콘텐츠 발굴과 축제 프로그램을 획기적으로 변화시켰다. 또 그동안 쌓아온 노하우로 축제의 품격을 높히고 全세계에서 찾아온 손님들이 편안하게 머물면서 계룡시의 좋은 이미지를 심을 수 있도록 인근지역의 문화예술 관광 인프라도 구축했다.
이에 全세계 각 나라에서 한국전쟁에 참여했던 생존한 노병 군인과 가족들을 초청해 인류평화와 화합의 상징인 軍문화엑스포를 유치하기 위해 市는 중앙정부의 끈질긴 설득으로 마침내「2020 계룡세계軍문화엑스포」국제행사를 유치하는 쾌거를 이뤄냈다.
이로써 올 해「계룡軍문화축제」는 한반도의 항구적인 평화 구축과 번영의 새로운 시대가 열리고 있는 대한민국의 계룡시에서 개최하는「2020계룡세계軍문화엑스포」의 사전 행사로써, 세계 평화와 인류 화합의 메시지를 전달하는 軍문화 교류의 場이 열리게 된다.

「계룡軍문화축제」는 어떻게 탄생했나?
 
초대 시장(최홍묵)은 충청남도 도지사(심대평)와 함께 지난 2003년 9월 ‘軍문화’ 관련 각종 콘텐츠를 한자리에 아우르며 세계 평화와 인류 화합을 기원하는 범세계적 행사인 ‘軍문화엑스포’ 개최에 대한 정책결정을 내렸다.
이후 2007년 3월 충청남도와 국방부는 軍문화엑스포의 사전행사인「계룡軍문화축제」를 2007년에 이어 2008년에도 개최했다.
하지만 2009년에는 全세계 재앙으로 다가온 ‘신종플루’로부터 국민들의 건강과 안녕을 위해 행사를 전격적으로 취소를 결정하고, 이듬해인 2010년부터 매년 10월에 군악대와 의장대 공연 등 60여 개 종목의 다양한 프로그램을 선보이며「계룡軍문화축제」를 개최하여 오늘에 이르고 있다.
매년 100만여 명의 관람객이 찾아오는「계룡軍문화축제」는 그동안 계룡대 활주로에서 육군의「지상군페스티벌」과 공동으로 개최해왔으나, 2015년부터 지역경제 활성화를 추구하고자 일부 프로그램을 시내 행사장으로 이전하여 지역 상권에 활력을 불어 넣은 원년이 되기도 하였고, 이후 금암동과 엄사리, 계룡대 활주로 등 시내 일원에서 개최해 왔다.
「계룡軍문화축제」는 2013년 대통령직속 지역발전위원회로부터 전국유일하게「지역발전 연계협력 우수행사」선정되었고, 2016년「올해의 공감경영 대상」, 2017년「대한민국 축제컨텐츠 대상」,「대한민국 대표브랜드 대상」, 2018년「대한민국 축제컨텐츠 대상」을 연속 수상함으로써 명실공히 대한민국의 대표적인 軍문화축제로의 입지를 확실히 구축했다.
 
올 해 축제는 어떻게 준비되고 있는가?
 
오는 10월 5일부터 9일까지 5일간 금암동 주무대를 비롯해 엄사 원형광장, 계룡대 활주로 등 시내 일원에서 개최될「계룡軍문화축제」는 육-해-공군 3군본부와 최상의 협력관계를 유지하면서「지상군페스티벌」행사기획단과 공동으로 행사의 준비 · 운영 · 프로그램 구축, 시설 · 수송분야, 홍보 · 공연분야 등 상호 긴밀하게 소통하고 있다.
또한 관람객들의 편의를 위한 셔틀버스 운행, 주차장 확장, 청결한 화장실과 쉼터 설치, 쾌적한 모유 수유실 설치, 청결하고 위생적인 먹거리 음식점 운영, 행사종합안내 센터 운영, 영어와 중국어, 일어 등 동시통역 요원 배치, 신속한 쓰레기 분리 수거, 응급센터 개설, 자원봉사자 운영 등 빠짐없이 만반의 준비를 하고 있다.
특히 축제 홍보 서포터즈를 운영하고, 인터넷, 페이스북, 인스타그램, 카카오톡 등 SNS와 카페, 유튜브, 블로그 등 뉴미디어 홍보를 강화하며, 바이럴 마케팅, 홈페이지 운영, 포털 사이트 광고, LED전광판, 지하철 역사광고, 극장광고, 스카이로드 광고, TV방송 및 신문광고, 포스터 제작 등 온라인과 오프라인을 총망라한 홍보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총 36개의 콘텐츠로 구성된「계룡軍문화축제」는 육ㆍ해ㆍ공군 장병과 계룡시민이 동참하여 각각의 독특한 매력을 발산함으로써 軍문화의 과거와 현재, 미래를 모두 아우르는 民·軍 화합의 장으로 승화될 것으로 기대한다.
지난 10년간「계룡軍문화축제」가 軍문화에 대한 긍정적인 인식 확산과 새로운 문화 아이콘 탄생에 대한 공감대 형성에 큰 역할을 했다면, 금년「계룡軍문화축제」는 명실공이 대한민국 대표적 軍문화 명품축제로 도약함으로써「2020 계룡세계軍문화엑스포」가 범국가적인 행사로 확정 되었다는 당위성을 확고히 할 것이다.
 
프로그램은 어떤 것들이 있나?

활주로에서는 계룡시와 육군의 공동 개막행사에서 헬기 축하비행, 블랙이글 에어쇼, 이색적인 축하 퍼포먼스, 군악의장대의 멋진 마칭공연과 절도가 넘치는 의장대 시범, 인기 가수들과 연예인 출신 병사들의 개막 축하공연이 이어지고, 금암동 행사장에서는 야간에 화려한 불꽃쇼를 펼칠 예정이다.
5일부터 9일까지 행사기간에 관람객이 참여하고 체험해 보는 볼거리, 즐길거리 프로그램도 많이 준비되어 있다.
 
◇시내 길거리와 밤 하늘을 멋지게 수놓게 될 조명의 향연「라이팅 계룡」
◇제11회「계룡軍문화축제」와 제16회「지상군페스티벌」의 화려한「공동 개막행사」
◇개막공연으로 펼쳐지는 ‘평화의 두드림’「불꽃쇼」
◇육 · 해 · 공군 · 해병대 · 미8군의 흥미롭고 절도있는「군악마칭 및 의장대 시범」
◇진짜사나이, 멸공의 횃불 등 꿈나무들의 군가경연 대회인「어린이 군가 페스티벌」
◇나라위해 희생한 민족 영웅들의 활약상을 기린 드라마·영화「OST콘서트 영웅들의 노래」
◇유명 가수가 출연해서 孝의 의미를 되새기는 행복콘서트「계룡孝콘서트」
◇평소에 갈 수 없는 계룡대를 편안히 돌아보는「용도령 열차타고 계룡대 투어」
◇아들과 아빠가 훈련과 숙영하며 남자세계를 맛보는「아빠와 함께하는 1박2일 병영체험」
◇지뢰제거, 박격포 발사, 수색침투 등의 미션을 수행하는「나도 진짜사나이 체험」
◇실감나는 시가지 전투를 재연하는「리인액트 칼러파우더」
◇화재 시 소화기 사용법, 환자후송, 장애의 어려움 체험「소방구급/시각장애인 체험」
◇옛무사들의 용맹과 기백을 체험해 보는 국궁과 신기전 체험「조선수군 및 광복군 체험」
◇청소년 및 초·중학생, 관람객들이 장병 수고에 감사표시「국군장병 위문편지 쓰기」
◇계룡시의 역사를 뒤돌아 보며 추억을 회상해 보는「계룡시 홍보전」
◇「2020계룡세계軍문화엑스포」는 어떻게 치루는가를 홍보하는「EXPO홍보관」
◇대한민국 공군의 기상전대가 한반도의 기상을 관찰하는「공군 기상사진 전시회」 
◇평화의 소중함, 순국선열들의 숭고한 희생정신, 나라사랑의 마음을 되새기는「6.25 사진전」
◇행사기간 축제의 생생한 현장을 촬영하여 전국민 누구나 응모하는「전국사진촬영대회」
◇그늘막과 텐트를 설치 무료생수 제공하는 휴식 공간「스낵 & 휴게존」  
◇평소 갈 수 없고, 축제기간에 제한적으로 개방하는「세계평화기원 계룡산 안보등반」
◇각종 시민예술단체의 프로그램으로 시민화합을 다지는「엄사프린지 페스티벌」
◇계룡시민들의 어울림인 쌍용(숫용추 · 암용추) 거리 대행진「쌍용 퍼레이드」
◇컬러파우더와 물총을 이용, 상호 대결로 상대진영을 점령하는「어린이 워터 파우더 난장」
◇엄마들 호기심 자극! 먹방이 대세인 장병먹거리 대잔치「군대음식 요리 경연대회」
◇군대리아 햄버거, 군카나페, 뽀글이, 튀긴건빵 등 직접 만들어 먹는「계룡 군대리아」
◇시민들의 숨은 노래와 장기자랑「시민노래자랑」
◇소형함선 만들기, 심해 잠수사를 체험하는「해군홍보 체험관」
◇전투기 시뮬레이터 체험, 전투기 조종복 입고 사진 찍기「공군홍보 체험관」
◇특공무술 시범, 헌병 모터싸이카 등 멋진 장병들과의 사진 한컷「육군홍보 체험관」
◇거리예술가의 퍼포먼스가 곳곳에서 관람객들과 직접 소통하는「버스커 공연」
◇평소 쉽게 출입할 수 없는 계룡대 영내를 달려볼 수 있는「계룡시장배 전국 마라톤 대회」
 


「2020 계룡세계軍문화EXPO」로 가는 길은?

이제 계룡시는 그동안 10여년에 걸쳐 쌓아 온「계룡軍문화축제」의 성공적 노하우를「2020 계룡세계軍문화EXPO」를 향해 정조준하고 성공 개최를 위한 대장정의 서막을 올렸다.
市는 지난 2016년 정부로부터「계룡세계軍문화EXPO」국제행사로 개최 승인을 받고, 충남도와 함께 조직위원회를 발족한 뒤 본격적으로 가동하고 있다.
UN평화유지군이 최초로 투입된 6.25전쟁 70주년인 오는 2020년에 맞춰 9.18∼27일까지 10일간을 잠정기간으로 정하고 계룡대 활주로에서 개최할 예정이다.
국비 28억 원, 도비 20억 원을 포함해 총 98억 원을 투입하는 軍문화 EXPO는 평화관, 미래관, 세계軍문화체험관 등 국방산업 관련 5개 주제관을 운영한다.
EXPO의 주제는 세계 유일의 분단 국가인 대한민국에서 개최하는 만큼 ‘평화로 하나 되는 월드 밀리터리(World Military)’로 선정했다.
또 세계 군악대 배틀과 밀리터리 패션쇼, UN평화캠프 체험 및 軍의식주 생활체험 프로그램과 육·해·공군 첨단무기·장비 전시 등도 진행한다.
특히 젊은 시절 이역만리 6.25 한국전쟁에 참여해 혁혁한 공을 세웠던 지금도 생존해 있는 백발이 성성한 全 세계 노병 군인과 가족들을 초청해서 인류평화와 화합의 축제인 세계軍문화EXPO에 참여시킬 계획이다.
이와같이 계룡시는 軍문화의 메카로서「2020계룡세계軍문화EXPO」를 통해 세계평화와 화합에 기여하는 軍의 긍정적 가치와 역할에 대한 세계적인 공감대를 형성하고, 대한민국 軍의 위상과 평화수호 의지를 全세계 방방곡곡에 알리는 계기가 될 것이다.
 
축제를 준비하는 우리의 각오?
 
축제는 그동안 11년의 해를 거듭하면서 계룡시민의 공감속에 많은 성원을 받으며 지역상권의 활력과 경제 활성화에도 크게 기여해 왔고, 주민들은 스스로 동참하는 수준 높은 시민의식도 유감없이 발휘했다.
축제를 총괄 준비하는 계룡시 유원호 軍문화엑스포지원단장은 “EXPO 국제행사를 준비하는 축제인 만큼, 軍문화콘텐츠 개발, 안전, 위생, 교통, 편의시설, 자원봉사 등 한치의 소홀함이 없도록 육군 지상군페스티벌 행사기획단과의 주기적인 만남과 소통으로 아이디어를 모으는 등 혼신의노력을 기울이고 있다”고 말했다.
또 엄사면에 사는 윤설운씨는 “시민의 한사람으로서 이번 축제에 자원봉사자로 참여해 성공적인 행사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계룡시민으로서의 자부심과 긍지를 내비쳤다.
최홍묵 계룡시장은 “이번 축제는「2020 계룡세계軍문화엑스포」 국제행사를 치룬다는 각오로 열성을 다 해 준비하고 있다” 고 말하고  “관람객들의 불편 최소화와 무사고 안전에 중점을 두고 있으며, 자원봉사자와 시민들의 자발적인 참여와 협조에 힘입어 반드시 성공적인 축제를 이룩하고, 지역경제 활성화, 주민들의 자긍심 고취 등 계룡시의 위상을 제고 시키겠다”고 말했다.


김정연 기자  adam31@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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