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나간 며느리가 돌아왔다~~

서천 홍원항 전어·꽃게 축제 개막 이철재 기자l승인2018.09.03 12:14l수정2018.09.03 1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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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천 홍원항 일원에서 제18회 전어 꽃게 축제가 열리고있다.

지난 1일 충남 서천군 서면 홍원길 130-3 서천군 서면 홍원항 일원에서 제18회 서천 홍원항 전어·꽃게 축제가 개막되었다.

9. 1.(토)~9. 16.(일) / 16일간의 축제는 고소한 맛으로 전 국민의 사랑을 받는 가을철 최고의 별미 전어를 통째로 구워낸 전어구이, 세꼬시처럼 뼈째 손질돼 씹는 맛과 감칠맛이 제 맛인 전어회, 미나리, 오이, 깻잎 등과 함께 맛을 낸 새콤 달콤한 맛 전어회무침도 제격이다.

축제기간 중 인기 코너인 전어맨손잡기체험은 참여를 희망하는 관광객을 대상으로 주말을 이용하여 오전 11시부터 선착순 40명(체험료 1만원) 접수, 참가자가 잡은 전어는 전부 가져갈 수 있다.

또한 상시 운영되고 있는 홍원항 전통놀이 체험 윷놀이, 제기차기, 투호던지기 비눗방울 놀이 등은 무료로 운영되며 행사장 곳곳에 이벤트 카드를 숨겨놓고 찾는 관광객에게 서천군 특산품 지급하는 홍원항 보물찾기와 어부아저씨가 미리 정한 저렴한 가격에 가장 가까운 금액을 제시하는 관광객에게 전어를 낙찰하는 깜짝 이벤트 또한 페이스북의 ‘서천스토리’에 좋아요를 누르거나 축제 사진을 SNS에 올리는 관광객에게는 서천군 특산품 증정하는 코너는 넘치는 인기를 누리고 있다.

이상원축제추진위원장은 “여러분들의 성원과 찾아오시는 관광객들을 위해 약 20,000㎡(약5800평)의 추차장을 확보하여 그동안 관광객들의 고질적인 주차문제를 해결하였으니 전어와 꽃게의 만찬에 많은 관광객들이 찾아와 볼거리 즐길거리등을 누리고 가시가시길 바란다”고 하였다.

집 나간 며느리도 돌아오게 한다는 전어, 바다를 통째로 먹는 기분! 고소하고 감칠맛이 일품인 기막힌 맛을 찾아 홍원항으로 맛있는 여행을 떠나보자~


이철재 기자  cjae0123@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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