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매일 인터뷰 질의서

“빨리 가려면 혼자가고, 멀리 가려면 함께 가라” 중앙매일l승인2018.08.23 00: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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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은 김재종 군수 모습.

선진일류도시로의 도약을 위한 옥천군의 향후 도시발전 계획에 대해 한 말씀 해 주시기 바랍니다.
 
현재 우리군은 인구가 지속적으로 감소하고 있으며, 기존 도심은 노후화로 쇠퇴되어, 지역 경기가 침체되고 있는 현실에서 군의 활로를 모색하고 선진일류 도시로 발전시켜 나가기 위해서는 새로운 정책과 방향이 필요할 것이라 생각 됩니다.
도시를 발전시키기 위해서는 현재 옥천군이 않고 있는 문제점을 파악 도출하여 치유하고 창의적인 대안을 세워 추진해 나가야 한다고 봅니다.
우리 군이 않고 있는 약점은 대다수의 지자체의 문제라고 할 수 있는 지속적인 인구 감소, 농촌인구의 고령화가 심화되고 있고, 또한 지역 간 불균형 발전은 추가적인 인구유출을 유발하여 도심 쇠퇴현상을 가속화 하고 있습니다.
옥천군은 임야가 65%를 차지하는 산악지형 이며, 금강이 입지한 지형적 여건으로 인해 개발이 불리하고, 특히 동서로 양분하는 지형적 여건으로 인해 동서 간 연계 및 통합의 제약요인이 되고 있으며, 옥천군 중심지인 옥천읍을 경부선철도, 경부고속도로가 관통하여 시가지가 분할되어 시가지형성 및 체계적인 개발 관리의 제약요인으로 작용되는 여건에 놓여있습니다.
대전광역시와 연접하여 교육, 문화, 경제 등 주민생활의 대부분을 의존하는 대전광역시의 위성도시의 성격을 갖고 있고, 세종특별자치시, 통합청주시 등 대전광역시를 비롯한 주변 대도시의 세력권에 입지하여 주민생활에 이들 대도시의 영향이 크게 작용함으로써 이로 인해 인구유출이 가속화 되고 옥천군의 낙후 요인이 되고 있습니다.
또한, 각종환경규제로 인해 토지이용이 제한적이며, 특히 대청호 수질보전 대책권역 지정으로 인한 폐수배출시설 설치 제한으로 산업시설 입지 개발이 어려운 실정입니다.
이러한 여러 가지 불리한 여건 속에서 옥천군의 선진일류 도시로의 도약을 위한 도시발전 계획은 향후 어떻게 극복해 나아가느냐에 따라 도시발전의 성패가 달려 있다고 봅니다.  
이에 선진일류도시로의 도약하기 위한 방안으로는 첫째, 청년 및 근로자 아파트 건설로 우리군 관내 경제활동에 중추적 역할을 하는 청년 및 근로자가 안정적으로 경제활동에 참여할 수 있도록 하겠으며, 또한 주거취약 계층의 안정적 주거생활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고, 옥천읍 시가지의 전선 등 지중화사업을 통해 맑고 깨끗하게 이미지개선을 하여 우리 군을 찾는 외부인과 지역주민에게 쾌적한 거리환경을 제공하고, 노후화되고 복잡한 지역의 관공서를 한곳으로 이전하여 행정타운 조성 등 기존도심지의 노후화로 쇠퇴되어가는 기존도심지를 도시재생을 통해 체계적인 정비와 개발이 조화롭게 되도록 하겠습니다.
둘째, 현재 진행 중인 제2의료기기 산업단지를 차질 없이 완료하여 바이오 의료기기 산업육성을 통한 신 성장 동력을 창출하고, BT(바이오테크로지) 중심의 산업유치를 통해 BIO(바이오) 산업의 중심 도시로 발전시키고, 친환경농업을 확장 육성하여 BT(바이오테크로지)기반의 첨단 산업과 친환경농업이 공존하는 도시로 활성화 하겠습니다.
셋째, 대청호를 비롯한 수려한 자연환경, 다수의 역사 문화자원, 다양한 지역축제 등을 체계적으로 활성화 하여 문화가 살아있는 관광 레저도시로 만들겠습니다..
넷째, 군북면 일대의 전원주택단지 등 향후 환경에 대한 관심 증대와 함께 친환경 전원주택 수요가 증대될 것으로 예상되어, 대전광역권 주거 수요에 부합하는 친환경 전원주거단지 조성을 통해, 고소득층과 귀농-귀촌 등 고급주거 수요예측 및 맞춤형 전략을 통해 친환경 전원도시로 발전시키겠습니다.
다섯째, 동서 간 연결 축을 비롯한 지역 간 연결체계 구상을 통한 지역 간 균형발전 모색으로 대전~군서~옥천/동이~청산/청성을 잇는 동서축 및 각 면지역의 특화사업을 육성 연결하는 발전 축을 구상하여 지역 간 불균형 발전을 해소하여 선진일류도시로 도약 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지방자치단체들이 살기 좋은, 일하기 좋은 명품도시 만들기에 총력을 기울이는 등 해당 지역 주민들과 하나가 되어 구슬땀을 흘리고 있습니다. 옥천군 지역발전과 관련, 가장 큰 성과는 무엇이 있을까요.

먼저, 민선5~6기에 상하수도, 도로, 교통 등 사회 간접자본 시설들이 제 기능을 할 수 있도록 효율적으로 사업을 추진하여 왔고 또한, 현재도 활발히 진행 중에 있습니다.
명품도시란 가고 싶고, 머물고 싶고, 살고 싶은 도시가 아닐까 생각합니다.
앞으로 4년 동안 전임 자치단체장의 기반을 토대로 민선7기 동안 옥천군민 모두가 ‘더 좋은 옥천을’만들기 위하여 자연 친화형 관광문화 활성화로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하고, 친환경 농업육성을 통한 자족경제도시를 구축하며, 범죄와 재난 발생률을 최저로 한 주민이 안전한 Safe 옥천을 구현하여, 주민의 활발한 참여를 통해 정신적 가치와 문화를 체험하는 품격 높은 ‘명품도시’를 건설하겠습니다.

지역발전에 있어 인재양성은 기장 기본이 되는 요소라 할 수 있는데요, 교육도시 옥천군을 만들기 위한 어떠한 정책들이 시행되고 있으며 군에서 시행하고 있는 지역발전을 위한 행정력/투자비용에 있어 교육 분야에 대한 비중은 어느 정도입니까.

지역발전의 원동력은 곧 지역인재 양성이라고 생각합니다. 이제는 교육의 문제를 배제하고는 지역 발전을 기대할 수 없습니다.
옥천군은 차세대 옥천 발전의 주역을 발굴하고 성장시키는 것이 지역 발전의 원동력이라고 보며, 이러한 책임과 의무를 다하기 위해 다양한 정책을 수립, 지원하고 있습니다.   

[ 주요 교육사업 ]
 ○ 유·초·중·고 무상급식 (1,916백만원 /이하 2018년 기준)
 ○ 청소년 평생학습 프로그램: 방과 후 프로그램 강사료 지원 (20개교/179강좌, 483백만원)
 ○초·중·고 통학교통비 지원 (383명/295백만원)
 ○ 지역인재 육성사업: 예체능 특기적성분야 운영비 지원 (13개교/25강좌, 100백만원)
 ○ 국제교육 지원사업: 중학생 해외연수 (20명/100백만원), 등 총47건 50억3천여만원

이와 같이 교육 정책의 패러다임을 전환하여 다양한 사업을 제도적으로 시행하고 있으며 이것은 그동안 준비해온 것을 단계적으로 추진해 나간 결과입니다.
최근의 공교육의 흐름은 이전과 달리, 국가 주도에서 자치교육으로 전환되는 시점에 있으며, 이것은 자치단체에서의 교육정책의 비중이 이전과는 다른 규모임을 의미합니다.
향후 교육 자치에 대한 부분을 존중하면서 군이 할 수 있는 범위와 예산을 확대할 나갈 계획입니다.
지역발전의 원동력이 될 지역의 인재를 육성하고 자녀교육의 공감대를 높이고자 더 많은 논의를 거쳐 행·재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습니다.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전국 지방자치단체들은 우량기업 유치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습니다. 또한 지역 기업과의 유기적인 관계가 매우 중요할 것이라 생각합니다. 옥천군에서 기업하기 좋은 이유를 꼽는다면 무엇이 있을까요.
 
(뛰어난 지리적 여건) 옥천군은 국토의 중심에 위치해 있고, 경부고속도로와 경부고속철도가 관통하고 있어 전국 어디서나 2시간 내에 접근할 수 있을 만큼 접근성이 뛰어나 기업 입지에 좋은 지리적 여건을 갖추고 있습니다.
또한, 대전광역시와 접해있어 주거-의료-문화 등 근로자의 생활만족도를 높일 수 있는 환경이 조성되어 있고, 대덕연구단지와 대학을 통한 기업의 산학협력사업 추진이나 연구개발 인력수급이 용이합니다.
이러한 지리적 장점을 바탕으로 우리 군에서는 기업하기 좋은 도시를 만들기 위해 다양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습니다.
(지역 기업을 위한 다양한 시책 추진) 중소기업의 안정적인 경영활동 보장을 위해 중소기업 육성자금 지원제도를 시행하여 기업별 2억 원 이내의 융자금에 대해 연3%까지 이자차액을 지원하고 있으며, 옥천군 소재 기업의 생산제품을 안내 책자로 발간하여 관내 기관에서 지역생산 제품을 우선 구매하도록 적극적으로 홍보활동을 하고 있습니다.
또한, 우리 군은 2007년부터 충청북도 균형발전사업을 통해 지역 전략산업을 집중적으로 육성하고 있습니다.
의료기기 임대공장으로 전략산업 클러스터센터와 의료기기 보육센터를 건립하여 운영함으로써 창업유망기업과 강소기업을 지원하고 있고, 전략산업 육성 고도화사업을 시행하여 연간 10억 원 가량의 자금을 기업 수요 맞춤형 지원사업과 전략산업 클러스터 활성화사업에 투자함으로써 기업역량을 강화해나가고 있습니다.
(기업과 가까운 옥천군) 옥천군은 기업의 근로자들이 더 나은 근로환경에서 일할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습니다.
올 해부터 ‘2018년 산업단지 환경개선 정부합동 공모사업’선정으로 관내 4개 농공단지 근로자들을 위해 옥천군 관내 및 대전-옥천간 통근버스를 운행하고 있으며, 기숙사를 이용하는 근로자들에 대해서는 월 30만원 이내의 임차비를 지원함으로써 기업의 경제적 부담 완화와 근로자 채용여건 개선을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이와 함께 이전기업의 안정적인 정착을 위해 협약기업과 공무원을 1대1로 매칭하여 기업별 담당공무원이 언제든 애로사항을 듣고 지원할 수 있도록 하고 있으며, 기업 활동 관련 인허가 사항을 원스톱서비스로 처리함으로써 기업의 불편을 최소화하도록 하고 있습니다.
앞으로 더욱 적극적으로 기업하기 좋은 도시를 만들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할 계획이며, 이를 통해 우리 군이 ‘더 좋은 옥천’으로 발돋움할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군수께서 생각하시는 민선7기 공약사업 중 가장 역점을 두고 계신 사업은 무엇이라 생각하십니까.

성장하는 옥천, 성장의 결과를 모두가 누릴 수 있는 옥천을 만들고, 인구가 늘어 활기를 되찾는 옥천을 만드는데 혼신을 다할 계획입니다.
물론 공약은 하나하나 다시 검토해 현실성이 있는 정책으로 바꾸는 작업을 지금 하고 있습니다. 군의 여건에서 할 수 있는 최대치를 만들어 내야하기 때문입니다.
우리 군의 가장 큰 숙제 중 하나는 젊은이를 중심으로 인구를 증가시켜 우리 옥천지역의 활력을 높이는 것입니다.
우리 앞에 놓인 이런 문제를 잘 이해하고 있기 때문에 경제정책, 복지정책, 지역개발정책, 일반행정 등 모든 정책의 초점을 옥천지역의 인구 증가에 맞추도록 하겠습니다.
이러한 우리의 숙제가 잘 해결된다면 옥천은 인구감소에서 인구증가로, 초고령 사회에서 젊은층이 넘쳐 일자리도 늘고, 지역경제나 골목상권에도 활성화 될 것이라고 봅니다.

민선7기 4년간 옥천을 이끌고 나갈 군정 비전과 목표에 관해 말씀해 주시기 바랍니다.

민선7기 4년은 ‘더 좋은 옥천’이라는 군정비전으로 운영하고자 합니다. 군정 목표는 ‘군민 삶의 질 향상’과 ‘실질적인 경제 성장’을 달성하는데 집중하고자 합니다.
더 좋은 옥천실현을 위한 5가지 군정추진 방향은 다음과 같습니다.
첫째, 고르게 발전하는 지역경제를 구축 하겠습니다.
민선7기에서는 침체된 농촌경제의 재도약과 함께, 군민 삶의 질 향상과 개선을 위해 행정력을 균형 있게 투입하겠습니다. 이는 침체된 농촌 경제의 변화와 새바람을 일으켜 지역경제 활성화에
일조할 것입니다. 옥천군민의 대다수는 농민과 소상공인입니다. 이들을 위한 적극적인 지원과 구조개선을 위한 지원체계를 마련하겠습니다. 이를 위해 소상공인 자영업 환경개선 지원과 관내 기업 우선구매제도에 대한 실효성 확보와 기업 설립 및 지원 원-스톱 서비스를 실시하는 등 행정적인 지원을 뒷받침 하는데 박차를 가할 것입니다.
이는 ‘기업하기 좋은 옥천’과 맥을 같이할 것이고 인구유입에도 일정부분 영향을 미치게 될 것으로 기대합니다.
둘째, 함께하는 행복한 복지를 구현하겠습니다.
복지제도는 그 수혜자들이 실질적 혜택을 누려 행복을 체감할 수 있어야 마땅합니다. 이에 군민의 행복지수를 높이기 위한 복지제도 추진과 사회적 약자에 대한 꼼꼼한 지원체계를 마련해 더불어 행복한 지역사회를 구현하겠습니다. 옥천지역 특성을 고려한 홀몸어르신 보살핌 네트워크 구축, 70세 이상 대상포진 무료접종 실시와 시내버스 요금 무료화, 복지 일자리 창출 지원 등 사회적 효과가 반영된 생산적 복지체계를 구축하겠습니다.
또한 친환경 무상급식 추진, 무상 교복지원, 다문화가정 교육 강화 등 미래 세대에 대한 교육복지 지원 확대를 통해 교육복지 고도화에도 노력하겠습니다.
셋째, 내실있게 성장하는 균형발전을 이루겠습니다.
잘 아시는 바와 같이, 모든 정책의 초점은 군민 모두에게 고르게 향유되어야 한다는 것입니다. 이에 삶의 질 향상에 역점을 두고 군정을 추진하여 내실 있는 지역성장과 균형 있는 발전을 이루겠습니다.
향후 정책 추진 효과는 지역 내 좋은 일자리 중심으로 평가하여 군민 모두가 잘사는 지역을 형성해 인구가 유입되는 모범 지역을 만들겠습니다.
넷째, 다함께 누리는 친환경 체제를 조성해 나가겠습니다.
우리에게는 잘 보존된 대청호라는 천혜의관광자원이 있습니다.
이를 활용한 체험형 관광, 생태관광, 힐링을 테마로 한 치유관광 등의 상품개발을 통해 지역주민과 관광객들이 모두 만족하고, 찾아오는 문화관광 도시를 조성토록 하겠습니다.
또한 친환경 농업의 전환을 지원하고, 지역 내 생산된 친환경 농산물 가공을 활성화시키겠습니다.
이를 위해 친환경 인증제 도입, 친환경 농산물 브랜드 개발 등 친환경 농산물 로컬푸드시스템을 구축하겠습니다.
아울러 전국에 대대적으로 홍보함으로써, 국내 최고의 친환경 농산물 생산-가공의 메카로 자리매김하도록 하겠습니다.
다섯째, 군민이 참여하는 섬김행정을 펼쳐 나가겠습니다.
옥천군 재정에 대한 성과평가를 기반으로 최적의 재정 투입 구조를 설정, 군의 낮은 재정자립도가 가진 한계를 극복해 새로운 사업을 추진할 수 있는 예산을 확보하겠습니다.
문제행정 해결을 위한 행정리콜센터를 운영, 현장 밀착형 군정 기반을 마련하는 등 군민 참여를 바탕으로 한 공직사회의 문화 개선으로 군민이 중심이 되는 섬김 행정을 실현하겠습니다.

이번 보도를 통해 옥천군민들에게 전하고 싶은 메시지가 있다면 한 말씀 부탁드립니다.

민선7기가 군민의 염원과 희망의 돛을 달고 힘찬 출항을 시작했습니다.
저는 여러분께서 저에게 주신 4년의 항해를 함에 있어 어떠한 어려움이 있더라도 맞바람을 향해 돛을 펴는 역풍장범(逆風張帆)의 정신으로 힘차게 나아가겠습니다.
군민 여러분과 제가 옥천에 대한 애정과 기대, 열정과 의지를 묶어서 함께 노력한다면 못 이룰 것이 없을 것입니다.
저는 말보다 실천을 하겠습니다. 또한, 군민의 작은 소리에 귀를 기울이고 경청하겠으며, 군민이 부르신다면 어디든지 달려가겠습니다.
옥천군의 경제기적을 만들고 일자리를 늘려 청년들에게 희망찬 미래를 만들겠습니다. 결코 오만하지 않고 군민여러분의 단단한 디딤돌이 되겠습니다.
이제는 우리 모두의 뜻과 힘을 한데 모아 힘차게 전진할 때입니다.
선거기간 중에 갈등과 분열, 반목이 남아있다면 화합이라는 용광로에 녹여내고 마음을 열고 군민 모두의 힘을 모아 새롭게 출발하겠습니다.
“빨리 가려면 혼자가고, 멀리 가려면 함께 가라”는 아프리카 속담이 있습니다.
앞으로 4년은 김재종 혼자가 아닌 김재종과 옥천군민이 함께 멀리 갈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여러분의 적극적인 지원과 뜨거운 참여가 있을 때 민선7기 “더 좋은 옥천”시대를 활짝 열어 갈 수 있습니다.
저는 지난 선거운동기간 내내 굳게 맹세한 초심을 결코 한순간도 잊지 않고 마지막 퇴임의 그 순간까지 굳건히 지켜 나가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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