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천군 행복비인후원회(회장 박근찬)가 지난 21일 사랑가득 식료품 꾸러미를 지역 내 독거어르신, 장애인 등 취약계층 60가구에 전달했다.
보령시는 지난 21일 오전 대천해수욕장 머드광장에서 머드체험시설 개장식을 갖고 본격적인 제26회 보령머드축제의 개막을 알렸다.
보령해양경찰서는 업무협약 기관인 충남해양과학고등학교 재학생 80여 명 대상 해양경찰서 및 경비함정 등 견학 행사를 개최했다고 10일 밝혔다.
서천군 서천읍이 지난 7일 국립생태원과 서천군 문예의전당에서 서천특화시장 주차장까지 서천읍 내 일대에서 환경정화 활동을 펼쳤다.
서천군 문산면이 28일 신농리 영농폐기물 공동집하장에서 이장단과 새마을지도자, 주민자치회, 직원 등 5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숨은자원찾기 운동을 펼쳤다.
서천군과 송석어촌계, 충남수산자원연구소, 주민 등이 14일 마서면 송석항 일원에서 대하, 꽃게 등 600만여 마리를 방류하는 2023년 수산종자 매입 방류 사업을 실시했다.
서천군 문산사랑후원회(회장 김춘목)가 지난 24일 저소득 독거어르신들의 식생활 개선과 안부 확인을 위한 '행복 담은 반찬 서비스'를 실시했다.
지난 22일 이용록 홍성군수는 최근 충북 청주에서 발생한 구제역으로부터 전국 최대 축산 지역인 홍성군에 유입을 방지하기 위해 구제역 방역시설의 현장점검에 나섰다.
서천군 문산면이 지난달 28일 봄철 산나물 채취자, 낚시꾼, 입산자 등에 대해 산불 발생 근절을 위한 캠페인을 실시했다.
서천군 마서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위원장 김용찬·구승완)가 26일 돌봄이 필요한 독거어르신, 장애인 등 25가구를 직접 방문해 정성스럽게 준비한 ‘마서네 따순반찬’을 전달했다.
신정호수 공원에 연꽃이 기지개를 펴며 관광객을 유혹하고 있다. 아산의 대표 힐링 명소 신정호수 공원으로 나들이 여행 강력 추천하고 싶다.
조선시대 3대 방죽의 하나이자 세계관개시설물 문화유산으로 등재된 합덕제가 유채꽃의 노란 물결로 출렁이며 상춘객들의 마음을 사로잡고 있다.
부여 부소산이 울긋불긋한 단풍으로 물들어 있다. 부소산 산책길을 따라 붉게 타들어 가는 단풍은 깊어가는 늦가을의 진풍경을 연출하고 있다.